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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신용병]나이트메어 | |||||
| 작성자 | 상사4킹사이저스 | 작성일 | 2013-07-26 17:08 | 조회수 | 509 |
|---|---|---|---|---|---|
| 용병이름:나이트메어(일반용병) 공격1타:단검으로 공격 공격2타:표창으로 공격 공격3타:단검과 표창으로 공격 디꾹:단검으로 찌르기 점공1타:표창던지기 점공2타:단검으로 내려찍기 대시공격1타:단검으로 찌르기 대시공격2타:표창으로 찌르기 스킬: 무기:메어슬래쉬=상대에게 표창과 단검으로 공격하고 경직시킨후 단검으로 강하게 찌르기를 한다. 갑옷:메어크래쉬=상대에게 단검으로 강하게 찔러 경직시킨후 다시 단검으로 마구마구때린다. 투구:메어의표창=말그대로 표창으로 마구때린다. 망토:도적의축복=이속을 증가시킨다. 레벨별 퀘스트: Lv.10:도적의 길 아기일때 부터 고아였던 필립....어떤때 한 젊은아저씨가 구해주셨다. 그리고 필립은 12살이 되었다..... 그런대 필립은 보고야 말았다....그 아저씨가 도적이였다는걸..... Lv.20:도적이 되었다. 필립은 그걸보고만 있었다..... 그런대 아저씨가 고개를 돌렸더니 필립이 있었다..... 아저씨는 그걸 비밀로 하게 할려고 필립을 도적으로 만들었다... Lv.30:나의 새로운형... 필립은 자신의 이름을 자기 스스로 메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러다가 누군가를 만나게됬다. 그런대 아저씨가 이사람은 자신의 새로운 형이라고 하였다... Lv.40:이름.... 메어는 아저씨의 이름이 메스라는 걸 알게되고 형의 이름은 메터라는걸을 알았다... 그런대 밖에서 변장하고 가던중 어머니...어머니...라는 소리에 머리가 깨질것같았다..... Lv.50:길가의 도적 이제 1년이 지났다.... 메어는 이제 13살이 되었다.... 메어의형 메터는 올해 16살이 되었다... 그런대 메어는 산책중 도어라는 도적을 만났다...길가의 도적이라 하였다... Lv.60:덤벼라 도어! 메어는 도어를 만났는대... 도어가 갑자기 덤벼들어버렸다... 그래서 메어는 잠시 놀라서 그냥 아무곳에서나 피해다녔다... 그런대 도어의 반격을 당해서 기절해버렸다.... Lv.70:행운의 주사위 메어는 깨어나고 무슨 주사위가 있었다.편지와 함께.... 편지에는 '행운의 주사위를 놓고간다.. 그것이 너의 운을 바꿀것이다...' 라고 써져있었다.. 그래서 메어는 행운의 주사위를 부적으로 가지고 다녔다... Lv.80:나이트메어.. 메어는 잠을 자다가 꿈을꾸었다.. 그곳엔 나이트메어라는 자가 있었다...메어가 가까이 가자 갑자기 사라지면서 '안녕,나는 나이트메어야 니가 메어니?이젠 니가 나이트메어의 부족의 피를 이끌어야해그래서 수련을 해야되 그럼, 안녕~'하면서 꿈에서 깨었다.진짜 였을까? Lv.90:나이트메어가 되겠어! 메어는 매일 열심히 수련을 하여서 나이트메어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하지만 그수련이란것을 처음해보며 처음들었다. 그래서 몇칠이고 몇날이고 빠짐없이 수련을 하였다... 이러단 몸이 산산조각 날거다.... Lv.100:나이트메어가된필립,모든게 꿈? 메어는 다시 이름을 필립이라 지었다..나이트메어란 이름과 겹치지 않아야 되닌까 필립은 9달동안 수련한 결과 나이트메어란 자가 또 나타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이제 나이트메어 부족의 대장이 될거야,1일만 버티면 되!' 하고 사라졌다. 그리고 내일이 왔다. 갑자기 필립이 깨어있더니 메어의 성이라는 곳에 있었다.. 그리고 나이트메어들이 필립에게 '필립님은 이제 나이트메어 부족의 대장이 되셨습니다.앞으로 잘해주십쇼' 라고 하였다. 필립은 이상황이 당황하였다... 그리고 깨었더니 자신의 집안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진짜 어머니와 아버지와 형과누나,동생이 있었다. 그렇다면 이모든게 꿈? 킹사이저스의 말:하하하 글을 처음 올리네요. 재가 못하였다고 해서 욕이랑 사기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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