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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신용병 // 신의 뜻에 따라 악을 물리치는 자. '세인트 나이 | |||||
| 작성자 | 소위3하느님의사제 | 작성일 | 2013-07-22 21:38 | 조회수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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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용병은 제가 예전에 만든 '사제' 캐릭터를 각색한 캐릭터입니다. 그때 사제 아이템이랑 엮여서 포기했었다죠 ;ㅅ; ☆★☆★☆★☆★☆★☆★☆★☆★☆★☆★☆★☆★☆★☆★☆★☆★☆★☆★ 용병 이름:세인트 나이트 무기:성스러운 세검 갑옷:희생의 아머 모자:치유의 모자 망토:축복받은 망토 4연타 콤보(D+D+D+D):검으로 세번 적을 베다가 마지막에 찌르기 (상대 약한 스턴) 공격 길게(D~):몸에서 오라가 나오며 주위 사람들을 밀어냄 대쉬공격(→→+D):전방을 옆으로 길게 그음 (상대 멀리 날아감) 점프공격(A+D+D+D):밑을 향해 최대 3번까지 성스러운 기운을 뿜어냄. 이중점프(A+A)가능 이중점프공격(A+A+D):밑을 향해 빠르게 찍어내려 아래에 있는 상대를 납작하게 만듦 무기스킬(SD) -천벌-:주변에 낙뢰가 떨어지게 한다.(마법진이 아닌 그냥 주위에 떨어지게 함, 맞은 대상은 감전 효과) 망토스킬(AS) -현신일천-:몸에 신이 깃든다. 공격속도와 공격력이 상승하며, 주위에 있던 적들이 끌려온다. 약 10초간 지속 망토스킬 연계(AS+A):끌려온 사람들을 하늘 높이 날려버린다.(날릴 때 한방, 낙하데미지 한방) 망토스킬 연계(AS+S):끌려온 사람들을 사방으로 멀리 밀쳐버린다.(밀 때 데미지, 밀린 후 이동속도 감소) 망토스킬 연계(AS+D+D+D..):끌려온 사람들을 무작위로 때린다. 약 3초간 때리며 때린 후 끌려온 사람들을 강한 스턴 상태로 만든다. 모자스킬(AD) -리커버리-:주변의 아군을 치유시킨다. (HP, 스킬게이지 치유. 자신은 포함되지 않음.) 갑옷스킬(ASD) -지원군-: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군에게로 텔레포트한다.(만약 아군이 없다면 무작위로 이동한다. 단, 드랍존 근처는 제외.) 갑옷스킬 연계(ASD+D+D+D+D):땅에 충격파를 줌. 범위는 대략 캐릭터 3명이 일렬로 서있는 것이 반지름인 원. 충격파에 영향을 받은 적은 헤롱헤롱, 마지막 공격에 날아감. 스토리 10레벨:버려진 아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부모님께 버려졌던 당신. 하지만 신의 구원으로 성당에서 죽기직전에 발견되어 키워졌다고 합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당신은 어느 새 성당의 수호기사가 되었습니다. 20레벨:신의 부름 성기사가 된 당신은 신의 부름을 받게 됩니다. 신의 부름을 받은 당신은 신에게 충성하고 신의 뜻을 따르게됩니다. 더욱이 신성력이 선천적으로 강했던 당신은 신의 총애를 받게 됩니다. 30레벨:신의 뜻을 행하는 자 신은 당신을 매우 총애하며 유달리 아끼셨습니다. 그러자 당신은 다른 사제나 성기사들에게 질투의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몇번씩 동료들에게 시기당하기도 하지만 당신은 꿋꿋이 살아갑니다. 40레벨:신의 힘을 받은 자 신은 당신이 시기심에 당하는 것을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신은 자신의 힘의 일부를 당신에게 선사하였습니다. 당신은 신의 힘을 받아서 세인트 나이트로 각성하였습니다. 50레벨:신의 이목구비가 되다. 당신은 신의 뜻을 듣고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한을 신에게 전하는 사자의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다른 이들의 질시와 시기는 늘어가기만 하였습니다. 60레벨:자객들이 들이닥치다 당신을 시기하던 옛 동료들이 자객을 보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당신은 그들을 신의 품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기도했습니다. '다음 생에는 신의 축복과 함께 태어나기를' 이라고 말입니다. 70레벨:대주교의 죽음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같던 대주교님을 잃었습니다. 대주교는 당신을 처음 발견하고 지금까지 아버지처럼 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대주교님이 신의 품으로 가시자 당신은 오열합니다. 80레벨:자비의 눈물 대주교의 죽음을 슬퍼하던 당신은 신에게 기도합니다. 대주교가 다음생에서도 신의 뜻을 따르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저 멀리 밤하늘에서 별똥별이 하나 떨어집니다. 90레벨:신과의 소통 당신은 그동안 신의 축복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차차 수명도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이게 한계인 듯 싶습니다. 드디어 신의 품으로 갈 때인 듯 합니다. 100레벨:신의 품으로.. 당신은 이 세계와 마지막 이별을 고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방대한 역사의 한페이지에 고히 남을 것입니다. 당신은 신에게 이세계의 축복을 기도하며 천천히 눈을 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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