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틀에박힌공격패턴(읽어보세요...) | |||||
작성자 | 중사4혈죽 | 작성일 | 2013-05-22 00:22 | 조회수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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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사를 보면 모든 사람들의 공격 패턴은 거의 비슷하거나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틀에 박힌 공격은 상대방에게는 매우 익숙할 수 있다. 고로 이긴다는 것은 기본공격위주가 아닌 스킬위주가 되는 것이다. 왜 새로운 용병이 나오면 모두가 당황할까? 바로 이제까지와 다른 새로운 패턴의 공격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도 얼마 가지 못해 금방 적응이 된다. 지켜보면 많은 유저들이 똑같은 방식의 공격들만 구사하기 때문이다. 물론 밸런스가 너무 맞지 않고 사기캐릭터인 것은 어느정도 먹히겠지만 당하는 유저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모든게 패턴이 다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틀을 깨는 공격을 추천한다. 구케로 예를 들어보자. 모두 아이언나이트를 쓰면 대충 비슷하다. 끊어치기를 해도 2타 후 찌르기 그리고 추가타(D).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공격 할 것이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공격하듯 많은 사람들도 이 공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추천한다. 예를 들어 한타만 때리고 D꾹 하고 허공에 다음타 치고 추가타(D)를 넣는 식의 틀을 깨는 패턴 같은 것이다. 아니면 D꾹을 허공에 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박치기를 생각해보자. 대부분은 박치기를 쓰고 찌르기를 한다. 그리고 대쉬공격 또는 찌르기공격을 한다. 그러나 박치기를 쓰고 뒤쪽에 두타 치고, 찌르기를 한후 추가타(D) 를 하고 기본공격 4타를 맞추는게 더 효율적인 방법이다. 틀을 깨면 좀 더 효과있게 쓸 수 있다. 대부분이 마지막 타를 노리기 위한 평타 몇 개 후, D꾹 D를 한다. 틀에 박힌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공격들이 과연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을까? 틀에 박힌 공격보다는 자신만의 공격패턴을 개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심리전이 될 수도 있다. 그럼 몇가지 예를 들어 보겠다. 첫째) 불도깨비 대다수 : 기본공격 2타후 불뿜기 필자 : 1타, 허공(뒤에)1타, 대쉬공격(약D), 점프 D꾹, 불뿜기 둘째) 세비지 버서커 대다수 : 기본공격 2타후 D꾹 그리고 D꾹D꾹 필자 : 대쉬공격(약D), 기본공격(허공), 기본공격, D꾹D꾹 등등이 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경험과 생각이니 해당이 안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방법들이 좀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ps 새벽에 올려묻힌것같아다시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