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신용병// 방랑 검객 | |||||
작성자 | 상사3하느님의사제 | 작성일 | 2013-04-15 18:14 | 조회수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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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롱소드 (이도류) 갑옷 : 검은 무사복 망토 : 허리춤의 검집 모자 : 검은색의 갓 4연타 콤보(D+D+D+D):X자로 한번 긋고, 위에서 아래로 긋고, 마지막에 찌르기 (상대 멀리 날아감) 공격 길게(D~):무기게이지 충전. 앞을 향해 검기를 날림 (100%때 3번) 대쉬공격(→→+D):전방을 옆으로 길게 그음 (상대 스턴) 이중대쉬공격(→→+D+D):전방을 향해 세게 내려침 (바운딩 효과) 점프공격(A+D):밑을 향해 검기를 날림 이중점프(A+A)가능 (허공답보) 이중점프공격(A+A+D):밑을 향해 빠르게 찍어내려 아래에 있는 상대를 납작하게 만듦 망토스킬(AS) [원수근화]:자신의 주변중 제일 가까운 이에게 다가가 빠르게 5연속공격(모두 베기공격) + 찌르기(상대 멀리 날아가 스턴) 모자스킬(AD) [풍전등화]:자신의 체력이 50%이하 남았을때 사용가능. 주위에 강한 바람을 몰아쳐 다른이들을 멀리 날려보냄. 낙뎀有 갑옷스킬(ASD) [각주구검]: (처음 사용시) 그 자리에 검을 하나 꽂아놓는다. (두번째 사용시[쿨타임 없음]) 검을 꽂아놓은 자리로 순간이동한다. 무기스킬(SD) [백화요란]: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얀 꽃이 몸을 감싸는 임펙트가 뜬다. 5초후 폭발. (스턴) 스토리 10레벨 어느 작은 시골마을. 무사 아버지와 평범한 어머니 곁에서 당신은 태어났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많이 받고 무럭무럭 컸습니다. 20레벨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에게 항상 검술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결국 당신은 검술의 끝이라는 검기를 방출하게 되었지요. 게다가 당신은 아직 어린 나이였습니다. 30레벨 어느날 갑자기 도적단이 침입을 했습니다. 당신과 당신아버지는 차근차근 도적단을 해치워 나갔지만 도중 어머니가 큰 부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은 싸우는것을 포기하고 우선 어머니를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40레벨 결국 당신의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게다가 도적단을 퇴치하시던 아버지께서도 결국 돌아가셔버렸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키워주신 부모님을 잃은 슬픔에 *슴이 미어터지는듯 하였습니다. 50레벨 당신은 결국 부모님이 돌아가신 마을을 떠났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추억도 모두 모래가 흩어지는듯 하루아침에 사라지는듯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은 더욱 검술에 매달리며 방랑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60레벨 당신은 어느 날 한 마을에서 큰 부상을 입고있는 노인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 당신은 곧바로 노인의 부상을 치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노인의 내상은 깊어 치료하기가 무척 까다로웠습니다. 70레벨 결국 당신은 노인도 구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어느 새 눈물이 맺혀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평생 사람들을 구하며 살겠다고. 80레벨 당신은 싸우고 또 싸웠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싸웠습니다. 죽음의 문턱앞에서 당신은 진정한 검의 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떠났습니다. 90레벨 새로운 검술을 창안해내고 최고의 무력을 얻은 당신. 하지만 무언가 허탈했습니다. 이제는 어느새 나이도 8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쓸쓸함과 외로움에 치를 떱니다. 100레벨 당신은 한 마을에서 검술에 소질이 있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아이에게 당신의 모든것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편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아이가 당신처럼 외롭지 않기를 빌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