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형상파VS콤게파 결과다 닝겐들아 | |||||
작성자 | 소위1형상몬 | 작성일 | 2013-03-23 22:15 | 조회수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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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비웃음) 「감히 나 형상몬한테 이런실력으로 덤벼..?」 「콤게파 별것도 아닌것들이 나대는군」 난 날 인정못하는 한심한 콤게파들과 특별히 친히 1:1을 떠주었다 저 닝겐은 콤게로 대표하는 닝겐이다 우리 형상파의 위력을 알려주기 위해 친히 대결을 해주었다 콤게파가 말하였다 【하찮은 소설가주제 콤보게시판에서 나대지마라】 【너희같은 한심한 관종떄문에 콤게가 망한다】 「쿡큭...」-----------------------------------------------------------------------------------(웃음) 「나희 강함을 알면 콤게파 그대들도 인정하고 나한테 충성을 맹세하라」 「너희 모두 친히 내가 한명씩 상대 해줄터이니..」 말이끝나지도못한 시간 콤게파들이 곧바로 달려왔다 . . . . . 처음 몰려온 콤게파들은 콤게파들중의 젤 하급인 자삭몬 이였다 뒤를 맏고 있는 닝겐들은 평소에 날 욕하는 닝겐들이였고 그 수가 하늘을 찌르더니... 그순간... 【마잉클 군단장이 떨고있었다】 【그들의 막강한 대군을 난 물리치기위해..】 『크하하 나 형상몬은 이날만을 기달렸다 궁극의 초 필살기!.』 제 네 시 스 ! 그순간 대지는 갈라지고 하늘에 운석이 떨어지고 바다가 혼돈하니 그 순간 모든 만물은 형상몬에 명령에 따라 콤.게.인.들.을.처.리.했다 병력이떨어진 콤게파 가문 들이 슬슬 두려움에 떨고있었다 콤게파가 말하였다 [관종..아니... 전능한 형상몬이시여] [우리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으니..] [당신에게 충성을 맹세할터이니 제발 살려주게나..]-------------------------------------------------------------------------------------------------(웃음) 그로후 10일후 콤게파들은 콤보게시판을 지키지 못하고 형상파한테 쳐 발린후 나의 충실한 종이 되었다 아직 남아있는 콤게의 찌꺼기 들이 남아있지만 「하나씩 처리하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