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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신용병]연금술사 | |||||
| 작성자 | 하사5똥질 | 작성일 | 2013-01-21 13:56 | 조회수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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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병 연금술사 소개 무기-팔에장착한 전기톱 갑옷-흰 가운 모자-목걸이 망토-흰 망토 스킬소개 (SD):철의기사를내보내어공격한다. (ASD):땅을향해 내리치며 땅을 갈아뭉갠다. (AD):앞을향해 돌진하며 적을 쓸어내린다. (AS):작은 시한폭탄을 묻어논다 ------------------------------------------------------------------------- 기본공격 소개 D-D-D-D:다 갈아버릴 듣한 전기톱으로 머리부터 발까지 공격한다. D꾹:띄우기. 점프공격:전기톱으로 떄리기. 반격:어깨로 상대방을 밀어낸다. ------------------------------------------------------------------------- 레벨10 (전쟁으로 잃은팔) 어린아이가 전쟁에의하여 팔한쪽을 잃게된다. 아이는 절망과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힘들어왔다. 그때아이는 절망과 우룽증을 이겨내고 자신의 팔을 직접 만들겠다고 다짐하였다. 레벨20(만들기 시작!) 자신의 팔을 구상하기 시작한 아이는 평범하지않은 팔을 만들겠다고하였다. 아이는 다재다능한 팔을 만들겠다고하고 팔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다. 레벨30(인공 기계팔 부착) 드디어 다 완성안 인공 기계팔은 아이에게 부착을 시켜야만했다. 아이는 공통을 무릅쓰고 자신의 오른쪽팔에 인공 기계팔을 부착하였다. 레벨40(연습 돌입) 아이에겐 인공 기계팔이 익숙해지려면 연습이필요했다. 이이는 매일 하루도빠짐없이 피땀이나도록 연습 또 연습을하였다. 레벨50(기술연마?) 드디어 인공 기계팔이 익숙해진 아이는 이제 익숙해졌으니 기술을 연마해보겠다고하였다. 하지만 그건 쉬운일이아니였다. 아이는 기술을 연마하면서 세월은 흘렀다.... 레벨60(연금술사의 꿈) 아이는 어느덧 건강안 청녕이되있었다. 청년의팔은 새롭게변해있었다. 청년은 연그물사에대한 호기심이 생겨났다. 청년은 또다시 새로운 길에 빠져들었다. 레벨70(연금술) 청년은 연금술사들이 모여있는곳으로갔다. 청년은 연금술사들의 연금술을 배우고싶었다. 청년은 한 연금술사에게 자신도 연금술을 가르쳐달라고 하였다. 그 연금술사는 흔쾌히 연금술을 가르쳐 주었고 자연스럽게 스승과 제자관계가되었다. 레벨80(기계병소환술?) 스승은 최고 수준의 연금술사만이 할수있다는 기계병을 소환할수있는 연금술을 가르쳐 준다고하였다. 이 연금술은 마스터를 하는기간이 무려 10년이된다고하였다. 청년은 괜찮다며 연습에 들어갔다. 레벨90(10년뒤....) 그는 자신도모르게 중년이되어있었다 드디어 기계병을 소환할수있게되었다 중년은 어느덧 진정한 연금술사가될수있는 문턱만이 남아있었다. 그때청년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최강 마스터가되는날 을 손꼽아 기다렸다. 레벨100(마지막 연금술) 몇년뒤... 중년은 어느덧 연금술의 세계를이끌어갈 최강 마스터자리에 올랐다. -------------------------------------------------------------------------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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