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나폴레옹 용병 | |||||
작성자 | 대위2SugizakiRyo | 작성일 | 2012-12-23 23:44 | 조회수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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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만약 나폴레옹이나 그와 비슷한 아이디어를 이미 냈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5페이지 까지 가도 이와 비슷한게 없길래 한 번 내보고 싶었습니다. 스토리 구성: (1) 선택의 갈림길 프랑스의 코르시카, 프랑스령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코르시카의 시민들은 독립국가를 세우기 위한 혁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섬에서 하나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의 이름은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그의 아버지는 그가 프랑스의 상류사회로 진출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코르시카와 프랑스사이에서 갈등하게 되었습니다... (2) 삼*기를 나의 손에 그는 프랑스의 사관학교에 다니면서 포병장교의 기질을 발휘합니다. 점점 그는 프랑스사람들의 존경과 관심을 받게 되고, 주위의 유력자들도 그의 주위로 모여듭니다. 하지만 그는 이보다도 더 큰 영광과 명성을 원했습니다. 그에게는 타고난 영웅의 기질을 가지고 있던 걸까요? (3) 유럽의 패권자 코르시카의 시민이 되기보다 프랑스의 일인자가 되기 원하는 나폴레옹 앞에서는 수많은 적들이 기회를 가로채려 하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유럽의 강국들과 그가 택한 조국의 가신들을 물리치는 방법 외에는 돌파구가 없어 보입니다.... (4) 영광의 나날 그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팀원들과의 협동으로 많은 것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의 적들은 그의 손안에 달려 있는 신세입니다. 가공할 그의 군대와 지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일인자로 남기위해 오늘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합니다...... 특징: 나폴레옹 캐릭터가 등장한다면 이 캐릭터의 스킬은 주로 소환 공격이 주가 될것입니다. 일반 공격: (1) D 한번: 지휘봉으로 한 번 내려치기 D 두번: 지휘봉으로 두 번 내려치기 D 세번: 지휘봉으로 두번 내려치고 한 번 찌르기 D 네번: 지휘봉으로 두번 내려치고 한 번 찌른 후 암살용 머스킷 총알 한 방 (2) 점프공격: 한 번밖에 타격을 못준다--> 지휘봉 휘두르며 때리기 (3) 달리기 없음, 구르기 가능 (4) D 오래 누르기: 소형 나폴레옹 피스톨로 조준, 타격 시 경직시킴 무기 스킬 (아따끄 제네할): 지휘봉으로 십자형으로 다수 타격 후 강하게 찌른 후 소형 머스킷 총 사격 갑옷 스킬(라 그항 아흐메): 프랑스 퓨질리어 (머스킷티어와 유사)가 전후좌우로 생겨 주변의 캐릭터들에게 사격 개시, 가까이 다가오는 상대방에게는 총 끝의 장검으로 경직, 사격. 망토 스킬(아 라 샤흐제): 전투 나팔을 불어 상대방이 행동불가의 상태에 빠짐과 동시에프랑스 기병대의 돌격 (나폴레옹 캐릭터의 전방으로만), 멀리까지 날려 보낸다. 투구 스킬(앙 바테히): 포대 구축, 세 개의 대포가 직선으로 대포알을 날린다. 맞을 시 폭발과 함께 상대방 캐릭터가 멀리 날아가게 됨 제가 로스트사가 한 이후로 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되네요. 미흡하고 이상한 것 있으면 이 사람이 아직 로스트 사가의 세계를 잘 모르는 구나 하는 심정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도 멋진 아이디어를 내셨길래 미흡하지만 한 두 번쯤 저의 아이디어, 좋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