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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위치.. 연구 성과가 이게 단가..
작성자 소위1Iinn 작성일 2012-11-15 16:45 조회수 83
우선 정의를 내리자면 위치란 의외성의 캐릭이다. 위치의 이속은 그 어떤 용병보다 느리다. 대신 비행 상태가 되면 다른 캐릭들의 달리기를 훌쩍 뛰어넘으며 상승, 하강이 가능해 유리한 캐릭이다.

자 그럼 축구를 시작해보자.

축구에 필요한 위치의 능력은 '기본타- 밀어내기, 점공- 띄우기, 디꾹- 비행, 비행 상태에서의 공격- 구슬 쏘기, 비행 상태에서의 디꾹- 비행 상태 해제 대시- 구슬 쏘기'가 있으며, 두번 점프로 높은 곳에 있는 볼이나 마팔, 암주 등의 공을 점유 할 수도 있다.

점공과 기본타, 그리고 비행을 이용한 드리블을 시도해보자.

점공을 하면 상대방이 우위를 점치고 있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볼을 점유하게 된다. 상대방이 우위를 점치고 있지 않다면 두번째 점공을 시도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상대는 볼을 점유하기 위해 점프를 한다. 이때 기본타를 써서 상대의 밑으로 공을 빼낸후 즉시 디꾹을 써서 날아오른후 비행을 풀면 다시 드리블을 이어나갈수 있는데 이상황에선 자신이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비행 상태에서는 구슬을 쏠 수 있는데 비행 상태는 공을 치기 좋은 1층, 2층, 3층으로 나눌 수 있다. 1층에는 공을 맞추기가 쉽고 따라서 파메등의 공격에서 각을 좁힐때 사용하며, 2,3층에는 예측샷이 활용되며, 구슬이 터지는 위치가 공의 어느 방향이냐에 따라 각을 바꿀 수 있어 상대방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행 상태에서 공에 세게 밀리고 있을때는 공의 진행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구슬을 쏘아야 공을 멈출 수 있다. 

또 공이 자신의 골대방향으로 향해있고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는 점공-점공-대공을 활용하여 공을 뒤로 빼어내 상대에게는 혼란을 자신에게는 역습의 기회를 제공해 상대로부터 우위를 점칠 수 있다. 이는 구슬이 공에 닿으면 터지는 특성을 이용하여 볼이 리바운딩 될때 볼과 지면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구슬을 통과시켜 터뜨려 공이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유도하는 것이다. 

상대가 암주를 꺼내들었다면 상황 판단을 해야한다. 자신이 상대방에 대하여 우위에 있다면 암주를 방해하고 높게 뜬 공을 먼저 처리한다. 반대로 자신이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을 가능성은 적다. 따라서 상대방이 자신보다 우위에 있을때  암주가 넘겨지고 이것이 노바로 이루어질지 그렇지 않을지 판단해야 한다. 노바로 연결될것 같다면 상대의 노바 후에 맞춰서 신속하게 이단 점프후 점공을 하여 상대의 우위를 막는다. 노바를 할 위치가 아니라면 넘겨진후에 즉시 점공을 하여 우위를 점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스터가 모이지 않은 위치는 위협적이지 않으니, 공이 자신과 멀리있을때나, 부스터를 사용하는 도중에도 중요하지 않은 순간에는 비행상태를 해제하고 공격,점프,대시를 최대한 줄이고 상대방을 견제하며 걷는 것이 부스터를 관리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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