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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로스트사가는 전형적인 계급 게임이다. | |||||
| 작성자 | 소위3Star노블레스 | 작성일 | 2012-09-10 22:23 | 조회수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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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사가 유저들은 참 계급 잘봐요. 소령이라고 하면 무조건 쫄고 그러는데. 소령 그거 별거 아니에요. 그냥 1년동안 포로탈출이나 진영하다보면 얻는 계급이에요. 근데 사람들은 소령이라고 하면 무조건 잘한다는 환상이 있는데. 그 환상 깨세요. 소령도 못하는 물소령 있어요. 근데도 소위는 무시하고 소령은 대우받는 로스트사가가 싫어요. 실계도 이상해요. 계급이 올라가면 아무리 초보라도 한단계씩 올라가요. 계급만 보고 판단하고 실계만 보고 판단하지 마요. 고수가 이기면 잘한거고 초보가 이기면 운빨이라고 하지 마세요 운빨, 드랍빨, 용병빨, 캐릭빨. 이건 다 유저들 당신들 때문에 생겨난 거에요. 유저들이 원하니까 나오는 거죠. 드랍을 시키면 운이 좋다? 드랍도 실력이에요 운이 좋은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사람은 운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손가락 조작이 뛰어난 운, 잘 태어나 캐쉬를 많이 지르는 운. 운은 항상 곁에 있어요. 그리고 사기장비, 사기용병 끼면서 날뛰는 유저들 잘들어요. 당신이 사기 장비를 끼고 용병을 사용하면서 자기가 잘하는 줄 알겠죠.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그 장비가 묻히면 당신은 다시 새로운 사기 장비를 사야해요 당신은 잘하는 걸 얻은 대신 캐쉬라는 댓가를 지불해야 되죠. 사기장비, 사기용병 끼면서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줄께요. 당신이 그런 걸 낀다는 것을 욕을 먹을 감수가 되 있어야 해요. 적어도 그정도 감수는 해야 사기장비, 사기용병을 낄 수 있죠. 그런 계급 높으신 분들이 사기장비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초보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당신이 초보가 아닌 적이 있었나요? 당신이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고수였나요? 적어도 새로운 꿈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그 희망을 짓밟지는 말아주세요 그럼 지금까지 Star노블레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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