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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신용병-[썩어빠진세상.. 내가 뒤집어버리겠어!]혁명가
작성자 소위4차가운감자2 작성일 2012-01-08 12:44 조회수 236
이름: 혁명가
분류: 근접
타수:3타(2타째에 넘어뜨리고 3타째에 검으로 내려찍음,2타에서멈출시,상대의 빠른기립)
D꾹:검을 아래에서위로 올려서 벰(멀리 날아감)
A-D:정면의 적을 그자리에 넘어뜨려 검으로 내리찍음
무기: (혁명의)검, 갑옷, 반다나,*革命이라쓰여진 장깃발  
SD:[혁명 쾌검]전진하며 2번 횡베기후, 검으로 땅을 찍어 주위에 충격파를 발산,충격파를 맞은 상대는높이 띄워짐
ASD:[고통의 인내]데미지는 감소하지않으나 모든 공격에대하여 일정시간동안 넘어지거나,행동이상,피격당했을시의 공격중지 등을 받지않음 
AD:[혁명군 궐기] 아군전군의 공격력이 일정시간동안 2배가량 상승(붉은색 버프로 표시됨)
AS:[혁명 맹약]아군 혁명군을 잠시 불러내 싸우게 함
lv0~10: 왕의 칼날
내용:천문가이자 왕국의 신하인 아버지는 매우 강직하셨습니다.하지만 그때문에  왕의 미움을 숱하게 사왔습니다.그러던 어느날,여느때처럼 천문을 보던 아버지는 매우 놀란 얼굴로 황급히 가족들에게 짐을 싸라 명령하셨습니다.대체 무엇을 보셨길래 그러셨을까요..
결과: 황급히 도망가던 도중 병사들에 의해 아버지와 모든 가족들이 칼날 아래 스러졌습니다. '나는 가까스로 몸을 숨겼지만..언제 나도 죽을지 모른다..'
그 생각이 든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기억이 없습니다.지금 내손에는 검이 들려있고, 내 앞에는 병사들의 시체가 널부러져 있을 뿐입니다.
lv10~20 떠돌이 유랑,그리고 진실
내용:빈털털이에 거지로 전국을 떠돌던 나는 왕이 얼마나 잔악하고 잔악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족도 왕에 의해 죽었단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오늘도 왕의 무자비한 칼날아래 또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처음엔 누가 폭정아래 죽어가는지 이름이라도 기억해주려 했지만, 이젠 그사람이 죽었던가 살았던가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결과:이젠 모든사람들에게 죽음이 무감각해져 갑니다.죽은 사람들의 이름은 기억 안하기로 했습니다. 왕이 나에게,그리고 사람들에게 해온 악정들만 생각하려 합니다.
lv20~30 빈민가 아이들
내용:이제 유랑도 익숙합니다.유랑을 하게된지17년인가,**년인가.. 오늘 빈민가 아이들을 만났습니다.그들은 나보다도 비참했습니다. 하루에 한명씩 아이들이 더러운 환경속에 죽어갑니다.7~8살의 어린 아이들의 입에서 죽고싶다,우릴 이렇게 힘들게 하는 왕을 내손으로죽여버리겠다.하는 말이 나옵니다. 모든 아이들이 내게 묻습니다. 왕은 언제쯤 죽느냐고..
결과: 더는 가만히 있을수 없습니다.나는 전 재산을 털어 한자루 검을 샀습니다.그리고 그 검에 맹세했습니다. 반드시 이 세상을 뒤집어 엎어버리겠다고, 왕을 죽여버리겠다고,그래서 모두가 고통받지않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lv30~40 혁명의 동지
내용: 첫 혁명의 동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왕의 폭정을 견디다 못해 산적이 되어버린 시민들입니다. 그들이 나에게 힘을 보탬으로서 혁명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상한 쾌감이 듭니다.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일까요..
결과: 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아직은 혁명의 동지를 더 모아야 합니다.  아직은요..
lv40~50 자질의 시험
내용: 새로운 정보를얻었습니다.  소수이긴하지만 조직적인 저항군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습니다.나더러 자신들의 리더가 될 자질을 보이라는군요. 어쩌수없는듯 합니다.
결과:저항군의 리더와의 전투에서 승리해 나의 자질을 입증했습니다. 혁명의 날도 그리 멀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lv50~60 뜻하지않은 지원군
내용:우리에게 꽤 많은 무리의 시민들이 찾아왔습니다. 먹고살기 힘들어 산적이 되려다가 산에있는 동료들에게 같이 싸우자는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하늘은,그리고시민들의 마음은 우리의 편에 있는듯 합니다.
결과:나는 그들을 받아들였습니다.자,이젠 모든 것이 갖춰진듯 합니다.단 하나,시민들의 지지만 빼고요,
lv50~60 민중의 소리
내용: 혁명을 성공하기 위해선 군사만 있으면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자각했습니다. 지금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민중의 지지인것 같습니다. 그로서 우리의 세력을 더 넓힐수 있을듯 합니다.일단은 우리의 지지세력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결과: 왕국전역에 우리의 이야기를 퍼뜨렸습니다. 역시 많은 시민들이 우리와 함께 싸우기위해 찾아왔습니다.하지만 왜인지 까닭없이 불안한것은 왜일까요?
lv60~70 크나큰 실수
내용: 아차,우리가 간과했던 것은 이것이었습니다.우리들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는 바람에 그 소문이 왕의 귀에까지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무고한 시민들이 죄없이 죽었습니다.모두가 나의 불찰입니다..
결과:다음은 왕국 군사들이 우리에게 쳐들어올 것입니다. 더는 혁명을 늦출수 없는듯 합니다.
lv70~80 결단
내용:어차피 처들어올 것이라면 오히려 이쪽에서 나가주는게 이득일 것입니다. 우리는 내일까지 각지의 모든 아군을 불러들여,그 즉시 왕궁으로 진격할 겁니다. 폭풍전야,말그대로 오늘밤은 내일의 격동은 전혀 모른다는 듯이 한없이 조용하기만 합니다.
결과:자,모든 아군이 모였습니다. 이제, 혁명의 깃발을 소리높여 쳐들 때입니다!!
lv80~90 세상을 뒤집다.
내용:우리 혁명군은 쾌속으로 왕궁으로 짓쳐들어갔습니다. 왕을 잡아 만 시민들 앞에서 처형할 일만 남았습니다. 이젠 나의 이상이 실현되기 직전입니다.
결과:왕을 잡아 처결했습니다. 이제 내가,시민들이 꿈꾸는,계급없이,모두가 평등한 한결 나은 차세대가 열릴것입니다.
lv90~100 세상을 뒤집는 능력,세상을 뛰어넘는 안목
내용:자, 계급없는 차세대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습니다. 내가원하는 차세대의 세상에 필요없는 것은 계급이고,지도자는 지배적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이 차세대에 필요없는것은 계급,따라서 나 자신입니다!
결과: 난 다시 유랑의 길을 떠납니다.이젠 젊었을때의 세상을 한탄하며 바라보는 유랑이 아니라 세상의 아름다움에 경탄하며 살아가는 유랑을 즐길 것입니다. 내가 이룩한 세상을 보고 즐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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