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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장비의 신선도
작성자 상사5MYLIFE개뜩 작성일 2010-08-02 14:03 조회수 1,237
새로구해도 예전에 있던건 구식... 어떻게해도 구식...

그러나 구식중에 신식이 있었으니...

다들 '천사링'이라 쓰고 '사기장비'라고 읽는다.

어떤장비랑 써도 무적이 되어버리니...

1:1에서는 아주 막강하다.

그에비해 너무 쉽게 구식이 되어버린 바주카.
(개인의 생각입니다.)
바주카를 쏠때 느린시간. 느린속도. 살짝피하면 끝.
(장점은 기상타이밍맞추면 맞고. 범위적.)
하지만 그 장비는 나온 그때가 제일 좋다고 한다...

뱀파이어 서클렛 나왔을때 광장은 미X듯이 장비를 구걸했고

바주카 역시... 하지만 용병도 마찬가지.

나온지 얼마안됬을땐 활용도가 약간 떨어져서 쓰기 힘들지만

좀 있으면 막 이것저것 활용도 높은 콤보가 들어서고

미X듯이 방어법도 생겨난다.

하지만 역시 스스로 개발한게더 좋은방법...

혼자서 공개하지 않고 쓰는사람들은 참으로 강하다.

나도 축구복과 썬더스톰을 잘써서 기상타이밍 공격을 하는데...

그 노하우를 공개 안하고있...(알고 싶으신분은 방명록에 써주세요)

아무튼 축구복도 나온지 얼마 안됬을땐 경직시키고 차는게 대부분...

솔직히 축구복 멀리 안날라 간다... 그럴때 나온게 화방!

화방은 쏘면서 움직이는것과 원할때 끊는 능력으로 위대했다.

그러나 결국 화방도 뭉치지 않으면 끝장이다..

1:1을 추구하는 자들에겐 천사링과 태권현판 말고는 필요없을것 같다...

요즘 나온 츄리닝... 3가지 스킬을 쓸수있어 좋을것 같지만

누웠을때 쓰는게 제일 안좋다. 만약 많은 사람이 싸우는곳에서 넘어지면

쓸만하지만 따로 붙을땐 아니다. 그냥 쓸모없는 기능일뿐이다...(있으나 마나...)

대부분 누운상태에서 콤보를 넣는다고하면 그 스킬을 쓰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으니...

아무튼 이말저말 많았지만... 장비의 신선도는 요즘 점점 낮아지는것 같다.

이것저것 로사 개발자들은 보이는대로 하는데...

어쩌면 무기도 레어장비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로사는 점점 신선도가 떨어지는 장비...

너무 단순한 장비를 만드는것 같다.

다른곳에선 생각못한 그런 장비를 만들면 참으로 멋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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