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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태권무도가의 실전전투법[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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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령2티라엘 | 작성일 | 2010-05-18 00:20 | 조회수 | 2,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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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의 질문과 요청하에, 그동안 묵인(?) 했던 짧지만 양질의 , 태권무도가 의 전투방식 과 육성, 장비 를 가지고 적어보겠습니다. [*이하 태무] (=) 목차 - 1. 태무의 기본스킬 및 기본타격. - 2. 태무의 전투방식 그에따른 육성방법. - 3. 태무의 장비착용. - 4. 태무의 케릭조합. - bonus. 장점과 단점. ======================================================================== @ ㅡ 1. 태무의 기본스킬 및 기본타격 . 많은 분들이 태무의 빠른 공속과 강공에 의한 화려한 콤보, 평타를 조합한 현란한 발놀림에 매력을 느끼고 계십니다. 전 콤보를 가르쳐 달라는 분들께 항상 말씀드리지만, 태무는 숙련자들의 콤보만 보고 단순히 ' 멋있다. 따라해봐야지 ' 라는 생각만으로 익히기에는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케릭입니다. 그로인해 제가 가르쳐 드릴수있는 콤보에 대한 부분은 '직접' , '개인지도' 외에 본인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깨닫기 전에는 그저 동경만으로 구입한 케릭에 정이 떨어지고 짜증만 날수도있습니다. 그럼 기본스킬을 알아보겠습니다. - 무기스킬 [ 정권 ] * 태무의 무기스킬로써 빠른 캐스팅 시간과 상대의 복부를 가격해 일명 '무릎끓어' 자세를 만드는 스킬로써 후속 콤보에 상당히 유용한 스킬입니다. - 갑옷스킬 [ 이단돌려차기 ] * 태무의 갑옷스킬로써 주로 바닥에 누워있는 상대를 타격하여 번지 시키는 용도 로 사용되며 스탠딩 기술이 주를 이루는 태무에게는 중요시 되는 스킬입니다. - 머리스킬 [ 낙법 ] * 일명 패시브 스킬로서 따로 시전시간을 가지지않는 스킬입니다. 피격후 공중에 떴다가 착지시 S 또는 A 키로 바로 일어설수있는 , 콤보에의해 피격당하다 번지방지 및 반전을 꾀할수 있는 스킬입니다. - 망토스킬 [ 기합 ] * 태무의 망토스킬로써 가장 낮은 스킬게이지의 스킬을 바로 회복 시켜주는 스킬입니다. 다른 케릭과의 조합에 있어 스킬 '리필' 용도로써도 상당히 유용한 스킬이고, 이미 스킬사용을 본 상대에게 기합후 같은 스킬을 사용하여 당황 시키게 할수 있는 상당히 중요한 스킬입니다. # 티라엘 본인의 개인적 사용빈도 순위. 정권 > 기합 > 이단돌려차기 > 낙법 이상 태무의 기본스킬이었습니다. 이제 기본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 기본 4타로 이루어진 태무는 이 4타와 강공 ( D 꾹 ) 의 연관성과 타이밍을 잘 알아야 현란한 기본콤보 및, 상황에 맞는 타격을 적재적소에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이하 d=기본 d, D=D꾹 d - d - d - d 를 기본으로 한 태무는 3타 판정부터 띄우기판정입니다. + 모든 케릭에 적용되는 부분이지만 기본 4타라는 틀 을 이해하셔야 잘 사용 할수 있다 설명하였는데 ' 4 타격의 틀 ' 이라는 개념은 본인이 깨닫기 전엔 이해하기 상당히 어려운부분이라 , 영상을 보시며 "아, 이런거구나 " 하는정도만 익히고 본부, 광장 에서 연습해보시길 권합니다. +++ 4타격의 틀 이란 ? 기본 d 나 강공 D 이나 4타격의 틀 안에서 어떤 공격을 사용하든 4번째 타격에선 마무리 동작이 나가고 4타격의 이어짐이 초기화 되고 다시 처음 타격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을 말함. 태무뿐 아니라 모든 케릭의 기본타격이 이 틀안에서 이루어짐. 이상 태무의 기본스킬과, 기본타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알고계셨던 분들도 한번더 자세히 깨닫게 되신부분도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이제 막 태무를 접하게 되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상제작을 급하게 하게되어, 정신없고 막만들긴했지만.. 태무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 타격의 틀 에 대해 깨닫는 정도의 용도로 만든 영상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ㆀ(_ _ +) 목차에 나열된 2 , 3 , 4 , bonus 까지 제작동안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연습, 또 연습만이 한 캐릭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길이라 생각되오니 한번 가지고 논 (?) 정도로 그 케릭을 평가하지 마시고 어떤 케릭이든 자신의 '주캐릭 이다 ' 라고 자신있게 내세우는 날까지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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