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 낚시꾼의 자문자답 20하앍 =ㅅ= ;; | |||||
작성자 | 상사2ID키레아 | 작성일 | 2009-08-25 09:23 | 조회수 | 112 |
---|---|---|---|---|---|
1. 나이 / 성별은? 'ㅅ' - 18세 [민증 소유중] / 누가 뭐래도 난 대한만국 건장한 청년임 ㅇㅇ 2. 여자로 오해 하는 사람이 많더만... 왜그런가? - 내가 아나? =ㅅ=... 나도 묻고 싶을뿐임 3. 낚시터 상황은 어떤가? - 잘 낚이고 잘 싸우고 잘 떠들지 뭐얼...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법 아닌가? 4. 안 된다고 하는 낚시 대체 왜하나? - 일확천금의 꿈 ㅇㅇ 5. 좋아하는 거 - 밥,. 멍때리기, 낚시, 권력 남용하기... [응?] 6. 싫어하는 것 - 권력에 대항하는 싸움꾼 / 낚시꾼들은 좋아하는편 ㅇㅇ 7. 권력이라니? 무슨 소린가... - 강제 추방을 원하나?... [삐질...] 8. 전투에서 신컨이라고 Atsuca님에게 들었다. - 믿지마라.. 개컨이다.. [복서한테는 쪽도 못쓰는중 ㅇㅇ] 9. 사신 / 머켓만 쓰던데? - 그거밖에 없으니까 10. 다시 한번 묻는데 낚시 왜하나? - 죽는다.. 11. 지금 하는일은? - 소설 / 음악 방송 / 물고기 시세표 작성 / 권력 남용[?] 12. 잠수는 왜 자주 타는가? - 집안일 ㅇㅇ / 라지만 티비 보느라 13. 가끔 노래 신청도 받는다 하던데 노래는 어디서...? - 사업 비밀이니까 묻지마 ㅇㅇ 14. 낚시터에서 싸우는 분들께 한마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낚시터 개장하면 자주 찾는 사람도 있을텐데? - 스샷을 보라. 그들이 단골이다 ㅇㅇ 16. 짜증나는 사람의 타입은? - 낚시 방해 하는사람 / 시비 트는 사람 / 복서 [?] 17. 복서가 그렇게도 싫은가? - 싫은게 아니다 혐오한다... = =.. 18. 복서를 잡게 된다면? - 포기 했다. 한번 해보고 그대로 그만뒀음 ㅇㅇ 19. 낚시 자주 한다고 했으니 질문 / 초시공 엔진은 낚아 보았나? - 따끈따끈한 핵을 낚아본적은 있었다. [SS급 2만원짜리를 ㅇㅇ] 20. 마지막 한말씀 ㅇㅇ - 낚시터 자주 찾아 오시고, 와서는 싸워도 되지만 신성[?]한 낚시터에서 싸웠다간 내가 가만안둠 ㅇㅇ 또 음악 방송 시스템이나 좀 나왔으면 좋겠단 말이지 =ㅅ= ;; 마이크에 직접 대고 할려니 음질이 영 구려;; 이상 / 상세 유저 질문은 방명록 or 낚시터에서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