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 서부경찰의 모험2 | |||||
작성자 | 상사3qmfforeks | 작성일 | 2009-06-12 16:14 | 조회수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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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4개나 한개는악플이여서 3개이지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수만 하는 경찰은 몇칠후 감옥에서 나오게됬다. 그런데 경찰의 몸이 나만하질않았다. 도데체 감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경찰은 시민을 죽여서 감옥에 일주일 동안 갇혀있어야했다.(실제로는 아님) 경찰은 감옥세 들어갔다. 그런데 자신이 잡은 강도랑 같은데에 들어간거다. 강도가 하는말 "나쁜 녀석, 복수해주지 ㅋㅋ" 경찰은 총을 꺼내려고 했다. 하지만, 감옥에 들어가서 총은 없었고 대신 바나나가 있었다. 할 수 없이 경찰은 바나나를 던졌다. 하지만 강도는 그걸 먹고 자기 앞에다가 버렸다. 그리고 강도는 공격을할려고 앞으로 갔다. 그래서 강도는 자기가 먹다버린 바나나 껍질을 밣아 미끄러졌다. 강도가 말했다. "큭. . ,제법이군. . " 경찰은 황당했다. 경찰은 펀치를 날렸다. 강도는 피했다. 경찰은 자기손에 자기가 맞았다. 그것도 정통으로 맞았다. 경찰은 이번에 킥을 날렸다, 빗나갔다. 그리고 바나나 껍질을 밣고 빙빙돌았다. 그리고 벽에 부딪혔다. 그렇게 이런 하루가 계속되서 경찰은 자기 실수로 이렇게 몸이 나만하지 않은 것이다. 댓글 이번에도4개이상이면3탄올립니다. 악플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