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면의저주-완결편(죽음) | |||||
작성자 | 중사1일한박사 | 작성일 | 2009-05-28 17:44 | 조회수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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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불길하다 정신과를가야하나;; 가기싫어서그냥놔두었다..언젠가는갈생각이었다..나도이제어른이다 친구들이랑놀고먹고즐겼다 하지만군대는안간놈이었다 친구들:자오늘어디갈까? 나:곱창이나먹으러갈래?내가쏜다 친구들:좋았어! 곱창집에갔다... 친구들이무자비하게먹을것없이먹어버렸다 10만원이나버렸다... 아마친구들이군대제대한지별로안돼서그럴것이다... 아!그가면을잊었었다... 황금가면...가면은생각난다만 저주는생각하지못했다.... 그러므로친구들이죽었다.... 나:나의불찰이니책임을져야겠지.. 생각했다... 정신병원을내일가기로작정했다..정신병원에갈수로뒤에서누가목을죄이는것같았다.. 나:윽윽!괜찮아.....정신병원으로가야해!!! 난이미미쳐있었다.. 산소부족으로병원에갔다.. 그다음은잘모르겠다.... 수술을했기때문이다왜냐하면목이심하게눌려성대가뭉그러졌기때문이다.. 휴..2일쯤돼었을까완치돼었고목숨도건졌다.. 헉?! 난놀랐다내가가려던oo정신병원이붕괴돼었다는것이다! 휴.... 나:이제가야지..퇴원을했다정신병원으로바로갈작정이었다 오늘은컨디션이무자기좋았다 근데속이미식거려서토하고 대변을보았다,, 왠지불길하다 긴장되어내가죽는게보였다.. 이태까지.저주,죽음,무서움을견뎌냈다하고는했더니마음이편해졌다...난정신병원에서벌어질일을몰랐다... 띵동 74O나오세요! 드디어내차례다.. 들어갔다... 끼익! 문이낡았다하지만안은최신식이었다... 대화가시작됬다.. 의사선생님: 여기에앉으시죠 나:예... 머리가아주아팠다.... 끄으윽! 참아가며대답했다.. 머리가시원해졌다... 뒤통수가너무아팠다... 알고보니그시체의눈알이(4화참고)내머릿속으로들어간듯했다..그게뇌를뚫고나온것이다... 으윽! 난죽었다..허무하게,,,, 꽃다운21나이에죽고말았다.. 억울하다... 의사선생님:헉..?! 의사선생님은몸을부르르떨었나나의잔인한모습과... 뒤통수에서째려보는느낌이들었기때문이다..... 나의유서..(그가면만안뽑았어도....) -일한박사,,,- 아이디어제공:제머릿속입니다 실화아닙니다 상상속입니다 착각하지마시길 이상...허접한짤막소설가면의저주였습니다 사랑해주신분들없겠지만..보아주신분들...감사합니다 편집:일한박사 그외모든일:일한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