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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친삭을하고나서
작성자 소위4지헤로운여신 작성일 2009-05-16 14:58 조회수 96
욱하는 성격을 그만 참지 못하고 . .
그만 친삭을 해버린게 나에겐 큰 피해가 되네요 .
이 성격이 . . 이 성격이 이젠 정말 지겹네요 . .
친구목록에 있는 친분을 다 삭제하고 난뒤 게임을 할려니 . .
마음 한구석이 씁쓸하고 재미도 그다지 없네요 .
내가  짜증나면 화풀어주고 웃게 해주고 . .
이제야 알겠네요 . 한순간 욱하는 마음만 참았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 것 같네요 .
제가참 바보 같네요 . . 이세상에서 친구를 잃어서 혼자란게 얼마나 무서운지 . .
이제야 알겠네요 .
여러분은 친삭 같은거 . . 무심코 하지 마시고 생각을 한뒤
차분히 하시는 게 좋겠네요 .
결코 친구가 없는 옛날 같은 내가 이렇게 쓸쓸했을지 몰라도 
친구가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몸소 깨닫네요 . .
한순간 욱하는 마음에 이런 바보 같은 짓이라니 . . 우습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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