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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각 용병들의 탄생 배경 설화 | |||||
| 작성자 | 소위1습하르타 | 작성일 | 2009-04-30 22:03 | 조회수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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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의 용병소개를보니 각 캐릭의 장점이나 특성에 대하여밖에 안나와 있군요 제가 제 나름대로 용병들의 탄생설화와 배경을 지어볼려고 합니다 읽어보시고 덧글좀 써줫으면 하내요! 제발! 스마일 조커(Smile Joker) 10살때부터 부모님을 모두잃고 외갓집에 맡겨진 조커. 외가집에 간후 3년이 지나자 자신은 친척부모님과 다툼이 일어나 집을 나가게 된다. 집을 나오면서 들고온건 예전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 주셧던 광대옷뿐. 그 광대옷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공연을하면서 돈을 벌어가 근근히 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표정이 문뜩 웃는 표정으로 고정이 됫고 공연을 위한 뿅망치를 100t이 넘어가는 엄청난 무게로 상대를 납작하게 눌러버릴수 있는 능력을 발견한다. 또한 상대를 웃겨서 잠시 정신줄을 놓게 하거나 망치로 눌러 약을 올리는등 로스트 사가에 잘 안어울리는 용병으로 전략하게 된다. 암흑 주술사(Dark Shaman) 문명이 발달하지 않았고 오직 어둠만이 존재하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하나의 세상. 그곳에선 주술사와 노예가 존재하던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하나의 세상이엿다. 그들은 주술을 부려 노예를 현혹시켜 자신들의 욕구와 하고싶은일을 충족시키기 위해 금단의 마법까지 손을 댓다. 그중 왕의 자리를 이어받을 암흑주술사(다크셔먼)는 암흑주술에 특화된 지팡이를 왕인 아버지께서 수여받게 된다.그러나 그는 지팡이의 제어를 잘못 다루는 바람에 어둠의 세계에서 빠져나오게 되었고 로스트 사가에 용병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태권 무도가(Taekwdn Master) 어릴적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특히 전신운동을 많이 햇던 무도가. 15살때 숲으로 단련을 하러 들어갔다가 그는 40년동안 묵묵히 산에서 수행을 하엿다. 그후 머리가 하얗게 새는 백발의 노인이 되었지만 몸은 20대 몸짱 못지않은 민첩함과 엄청난 다리,팔힘을 가지고 산을 내려온다. 그는 스스로 머리띠를 만들고 나무판을 덧댄 너클을 끼고 면을 이용하여 도복을 만든다. 하지만 그는 싸움을 일쌈에 패거리를 다녓기 때문에 도복에 피가 많이 묻게 된다. 그래서 도목이 빨갛게 물들어버렷고 자신또한 단련이 되었다. 그후 '로스트 사가'라는 곳에 취직하여 최고가 용병으로 전략하게 된다. 아이언 나이트(Iron Knight) 로마시대 알려지지 않은나라 그리트 제국. 그곳에선 철기와 무기,방어구등이 특화되어 스파르타 못지않은 엄청난 전투력과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최강 제국. 그중의 군사의 선봉대장인 '아이언'은 자신의 아내와 평화로운 나날을 보냇다. 그러나 이웃나라의 침입으로 인하여 전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막강한 군사력과 전투력은 그 나라에 의하여 모두 깨지게 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그는 성에서 도망쳐 나와 자신의 한심함에 울부짖던중 개발자K라는 사람에 의하여 '로스트사가'에 대표용병으로 고용된다. 스페이스 솔져(Space Soldier) 때는 4872년. 엄격히 통제된 사회에서 인간들은 짐승처럼 로봇에게 키워져 왔다. 그러나 뛰어난 지능을 가진 인간 한명이 로봇을 꼬드겨 로봇 군대에 최초의 인간군사로 전직된다. 그는 뛰어난 전략으로 다른 행성의 침입으로부터 자신의 행성을 보호해 왔다. 그러나 외계생물채와 전투중 어느 외계인의 공격으로 인하여 과거로 리콜된다. 리콜된 그는 과거에서 자신의 장비와 무기로 약탈을 일삼와 왔지만 개발자K가 제압하여 로스트 사가의 한 용병이 된다. 어떤가요? 덧글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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