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화가 나군요 | |||||
작성자 | 상사4동티모르 | 작성일 | 2009-03-24 17:13 | 조회수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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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하자면 저하고 서티가 15일날 피시방을 갔습니다 . 그런다 X크X다 (이름은 안밝힘) 라는 사람이 갑자기 시비를 걸엇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말대꾸만햇습니다. 근대 갑자기 " 니 애미 xxx 다 " 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저가 없다고 햇습니다. 그런대 그님이 " 다 너때문이야 니가잇어서 애미없어진거 " 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참앗습니다. 하지만 생각할수록 화가납니다 어머님이 없어서 욕까지 먹어야합니까? 그래서 저는 그님을 친삭 + 채단을햇습니다. 그리고 몇일날 방멱록에 " 많이커서 &^%^*&^%*%^$%$##@$" 하더군요 개념을 달고사새요 님아 그리고 부모님 없어서 족드럽게 미안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