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영재 사랑했었다! | |||||
작성자 | 훈련병영재입냄새 | 작성일 | 2022-01-13 08:56 | 조회수 | 3,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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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영재의 입냄새 입니다 저는 하루하루가 괴롭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영재 입에서 탈출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괴롭습니다 제 내면에 있는 이 입냄새라는 타이틀, 영재의 입냄새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게 저는 하루하루를 악취와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너무 괴롭습니다 정말로.. 영재야 양치 좀 잘하자 그럼 ㅂㅇ PS. 당신의 누런 이빨 사이에 껴있던 고춧가루 꽤나 좋아했어- 그럼 ㅂ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