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머리 획득기원 7일차 였습니다. | |||||
작성자 | 소장Metronome | 작성일 | 2021-03-20 00:37 | 조회수 | 1,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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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이었습니다. 내가 산 변기통 하나가 쓰나 둘이 쓰나 기간은 같으니 같이 쓰자 싶어서 광장을 열어두었습니다. 누군가 투표를 찔렀습니다. 일반미끼로 돌려두고 나와서 낚시가 풀릴일이 없었고, 낚시가 풀릴일이 없으니 죽을 일도 없었습니다. 무한변기였는데. 우리 남이 낚시하는 광장 가서 투표 찌르지 맙시다. 앞으로 변기통이건 나발이건 무조건 비번 걸고 하겠습니다. 초대도 안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