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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창세기 제 7 장 11 절
작성자 중위2구나윤 작성일 2020-06-11 00:54 조회수 1,637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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