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사 세계관 내 그리스 신화 | |||||
작성자 | 대령5Blastuck | 작성일 | 2020-04-22 13:51 | 조회수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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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가 '제우스'에게 속아 형제들을 전부 토해냄 ↓ 크로노스+타이탄 vs '제우스' 및 '하데스', '포세이돈' 등등 올림포스 신들 연합의 10년간의 전쟁 ↓ 올림포스 신들의 승리 - 타이탄들 타르타로스에 유폐 ↓ 가이아+기간테스 연합 vs 올림포스 신 ↓ 올림포스 신들 패배 - '제우스' 델포이 산에 유폐 + '포세이돈' 바다, '하데스' 지옥으로 각각 도주 ↓ 헤르메스가 '제우스' 구출 ↓ 가이아+기간테스 연합 vs 올림포스 신 2차전 ↓ 전쟁 도중 '제우스' 신탁 받음 ('헤라클레스'와 함께 전쟁을 하면 이긴다. , '타이탄'에 의해 타이탄족에 전성기가 다시 찾아올것.) ↓ '타이탄' 참전. '타이탄'이 '제우스'와 전투. '타이탄' 패배 ↓ '헤라클레스' 전선 합류 ↓ '하데스'가 가이아의 등짝을 보며 전쟁에 종지부 ↓ 신탁때문에 '제우스'가 가이아보고 '타이탄'을 원핵에 던지라 지시 ↓ '타이탄'이 논개 해서 '제우스'도 같이 끌려감(로사함) ↓ '포세이돈'이 임시로 1인자로 나서면서 바다 생물에 징집령(...) ↓ '하데스' 관심끄고 지옥으로 돌아갔다가 난데없이 사라짐(로사함) ↓ '하데스' 사라져서 망자가 지상으로 도망치고 동시에 유폐됐던 타이탄들이 탈출 ↓ 타이탄들이 '타이탄'의 소식을 듣고 궐기해서 또 전쟁 선포(제우스의 긁어 부스럼) ↓ '포세이돈' 바다 궁전으로 도망쳤더니 거기까지 타이탄들 쫒아옴 ↓ 무너져가는 궁전에서 균열을 발견하는데 거기서 형제들의 목소리가 들려옴 (???:오면 안돼...) (???:멈춰...) ↓ '포세이돈' 균열에 빨려들어감(로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