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로스트 사가(잃어버린 전설)
스포일러@ 나의 칼은 오로지 그분을 위해.. 나의 의지는 오로지 그분을 향해.. 하지만 이번만큼은 용서를 해주시길.. 당신이 가는 길을.. 저도 걸을 수 있게 되었으니.. 덤벼라..! 최강의 언데드라 불리는 힘을 보여주마!!!
데스나이트@ 언데드/남성/136/길드본부/대영웅/소쇄한 죽음의 종자/최후의 영웅들 무기스킬/43 갑옷스킬/47 투구스킬/42 망토스킬/44 공격력/58 방어력/71 이동속도/46 드랍피해감소/52
성격@ 진지함/충성심/명석함/단순함
스펙@ 순간 가속도는 초당 1km 이상 하지만 언데드에 특성상 육체능력이 현저히 딸리기에 그걸 바로바로 적용 하거나 유지는 불가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30cm 이상의 철판 정도는 맨손으로 으스러트리는게 가능하며 초속 7km 이상의 속도를 눈으로 보고 따라잡음 거기다 보고 배우는 것은 적응속도가 빠름
특성@ 어둠의 검-공격마다 나가는 원거리 검기를 발사/일반특성 자괴감-정신공격의 면역, 도망치지 않음/일반특성 언데드-사기를 보유 마족-마력을 보유 @ 투기-체력이 낮아질시 격노/전투특성 광신도-하데스가 동료일시 전의상승/전투특성 죽은자-패배시 재부활/전투특성 @ 죽음으로 이루워진-전의에 관계없이 대응이 늦음/약점 @ 개인특성-첫째 피조물 그는 죽음의 신인 하데스의 피조물이다 단순한 언데드랑은 다른 행보로 인하여 흥미를 자아내는 존재 그는 그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발동시 약점이 사라지고 무한적인 격노가 발생한다
평가@ 덥수룩한 검은 머리의 푸른 안광을 지니고 있으며 피부색은 검붉은 말 그대로 시체의 피부이나 왠지 모르게 퍼석퍼석 하지않고 미끌거린다 등쪽에 나있는 흑색 날개는 자신이 직접 진화의 형태를 갖췄다고 하며 만져보면 꽤.. 아니 정말로 기분이 좋다 그리고 본인 자체는 외모관리를 전혀 않하는데 남을 꾸며주기 좋아하는(?) 로빈후드의 말을 들어보면 정리만 잘하면 상당한 미모를 가질거라며 극찬한다 하지만 그 평가들을 전부 까먹는것이 개차반의 성격인데.. 정~말로 더럽다.. 진짜 헛말이 아니라 하데스 혹은 자신이 알아주는 동료들이나 대전상대 이외에는 처음부터 폭탄장전이며 상대측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욕을 거하게 퍼먹여주고 어쨋거나 성격이 무~지하게 더럽다.. 그런 성격을 빌미로 그의 스승이자 그 착해빠진 "사신" 이.. @ (정말! 자꾸 그렇게 나오면 하데스가 미워할거라구?!) (너 그래도 좋은거야?! 하데스뿐만이 아니라) (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싫어할텐데!) (아무리 적이라도 정도가 있는법이라구!) (만일 계속해서 그렇게 한다면 앞으로 정기작도 대려다주지 않을거야!).. @ ..그녀의 말을 듣고 한달정도 우울증에 걸렸기에 그녀가 역으로 달래주는 헤프닝이 있었다고 한다.. 일단 지금은 회복한 모양이지만 그를 대면할땐 최대한 성격을 맞춰주거나 이야기는 거르는편이 좋다
관련인물@ 하데스(영원불멸의 주인) "사신"(주인의 친우/스승님) 네크로맨서(주인의 신하/말동무) 제우스(주인의 동생) 아이언나이트(영웅들의 리더/대결상대) 파괴자("사신" 의 연인이라고 오해중) 관우(대결상대/말동무) 일지매(대결상대/말동무) 조로(주인의 명으로 배제중)
반응@ 판단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러나 스스로가 발전 한다면 몇마디 정돈 남겨도 되겠지 "하데스" @ 의지가 되는거야.. 조금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으려 힘내는 모습은 우리들이 동경하는 것이니까 "사신" @ 하데스 님은 아무것도 안하시고.. "사신" 님은 그다지 도움이 안되시고 어찌보면 상식적인 면에선 도움이 되는군요 ..그보다 이거 단체로 보는겁니까? "네크로맨서" @ 어쩌다 한번 보긴 했는데.. 말수는 그다지 없던거 같네 "구미호" @ 하찮은 언데드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더군 [그녀] 가 높게보는 이유가 있었어 "파괴자"
프롤로그@ 어찌하여 나는 여기 있는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면 나는 쓰러졌기 때문에.. 왕을 두고 쓰러졌기 때문에.. ..결국 그분에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그분은 말했다.. 포기하면 그걸로 끝 다시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문제없다.. 나는 아직 움직인다 나의 몸은 아직 움직인다 그분을 위해서 싸울 수 있다 그러면 아직 나는 패하지 않았다 절대로 패하지 않는다 반드시 승리한다.. 그럴것이다.. 그분에게 맹세한 그날을.. 나는 아직 잊지 않았으니까.. @ (맹세 하도록 해.. 나를 위해 살고, 내가 바라는 미래를 지키겠다고 (하지만 나를 위해 죽는것은 허락하지 않겠어 (나를 위한다면, 나와 함께 있고 싶다면 (어떠한 운명도 뛰어넘을 각오를 지니도록 해라 (너의 바람이 계속되는 한, 나는 반드시 너에게 보답 하겠다 @ (맹세한다.. 나의 칼은 당신을 위해 살고, 당신의 길을 열 것이다 @ 데스나이트.. 죽음의 신이자 마계의 왕이신 하데스 님을 보좌하는 자칭 최강의 언데드, 나의 맹세는 끝나지 않았다 반드시 왕에게 승리를.. 반드시 왕에게 영광을.. 나는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