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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모놀 프필-불꽃의 나찰 하누만
작성자 중령2로마니아키만 작성일 2019-08-15 15:32 조회수 931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너에게 남는건 '죽음'뿐이다!"


"천마의 몸...잘 먹겠다."


"계약대로 내가 먼저 너에게 피해를 입히지는 않을거다."


하누만/????(3000세 이상 추정)/남/고대종(혼혈)-불꽃의 나찰.


전투특성


전투충동-고대종들이 지닌 원초의 본능중 하나. 전투가 길어질수록 흥분감이 고조감되어 공격력과 방어력을 비롯한 모든 능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지만 지성이 내려가고 오로지 본능에 따르게 된다.


개인특성

카니발리즘-상대의 일부를 섭취하는걸로 극히 낮은 확률에 한해 상대 능력or특성중 하나를 빼앗는다.


초재생능력-고속 육체 재생 능력, 천마의 시체를 먹은걸로 재생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졌다.


환경 적응-어떠한 환경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


빼앗은 특성

부활-홍련의 천마가 가졌던 특성으로 죽음을 맞이할 시 불꽃을 매개로 재구성해 되살아난다.


타임 게이트의 폭주로 개발자 K가 어딘지 모를 세계에서 데려온 고대종의 피가 흐르는 혼혈아.

소문에 의하면 태어나면서부터 인간인 어머니에게 괴물이라 매도당해 괴물들의 영지인 황무지의 땅에 버려졌지만 구사일생으로 고대의 괴물들에 의해 거둬져 성장을 거듭한끝에 '불꽃의 나찰'이 되었고 강대한 고대종의 힘을 초월해 최강이라 일크러지던 세명의 천마중 하나인 '홍련의 천마'에게 도전해 그를 죽였다.

또한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경우 반드시 상대에게서 전리품으로 뭔가를 가져간다는 습성때문에 홍련의 천마의 시체를 가져가 남김없이 '먹어치워' 천마의 '특성'을 손에 넣었지만 대가로 끝없이 싸움을 갈구하기에 평소에는 주체할 수 없는 전투충동을 진정시키기 위해 술을 마시고 있다.

*세명의 천마중 하나인 청해의 천마가 자매의 복수를 위해 하누만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한다.


관련인물

홍련의 천마-?/여/사망

청해의 천마-적/여/대립관계

녹림의 천마-중립/여/계약 관계(?)

개발자 K-중립/남/계약 관계(다중차원 사상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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