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내리막길이라곤 없고 한치의꽉만힌 언덕만이존재하는사람이 있다
섹시현진 <<
몇년 전 스카이프에 떠돌아다니며 어택 즉 누킹으로 온갖 어깨뽕을잡고 강약약강 강한자에겐 한 없이약한 순진한 양이되고 순한양에겐 메타몬빙의해서 강한사람이 되곤하는 포켓몬의 진화를 자유자제로 다루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 이 놈으로 말 할것 같으면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 종 은 이라는 이름을 자기멋대로 개명하여 김 현 진 이라는닉네임을 사용하였다.
"뭐 닉네임은 사용할 수있지않느냐 !"
라고 추론하는사람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김 현 진 이라는이름을 자기실명이라고 자랑스럽게 말 하고다니며
부모의 심장에 못을 탁탁 꽂아버리는 기공사로 변신을한다.
그러던어느날.. 스카이프사람들이 수군대며 섹시현진이 랩을 시작했다고하였다.. 한 번 들어보던결과...
스카이프의 백승윤 이라는 Rap name : Micky Town 의 작업물을 가져와 자기작업물이라고 버럭버럭우긴뒤 최빈 < 순한양에게 호러라는 자기자신의 랩네임을 박게하였다..
생긴거만보면 진짜 호러물이 따로없는데 말이다 큭큭ㅋㅋㅋ
사건사고와 트러블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이종은(김현진) 은 또 한 번 사건을만들어낸다
자기가 19이라고 주장하였지만.. 16살이었다.. 정말 안산의 랩퍼는 차붐 밖에 없는줄알았지만..
안산의 진정한 Mic 싸움꾼은.. 이종은이었던것이다..ㅋㅋㅋㅋ 어떻게 이놈은 매번 작업물마다 목소리가다르다..
"아 뭐 목소리가 다른건 믹싱해서그래~"
정작즈그엄마 심장이 믹서되고 지목아지를 믹싱해서 만든결과가 이렇게 피렴치..하다...
그래놓고 나보곤 래퍼 Fever 의 노래를 사칭했다고한다... 내가 자기도 아닌데 래퍼 피버의 작업물을 도용할수도없다..
나는 내 작업물떳떳하게 자랑하며..직설된 사실만을 고지하지만..
반면이종은은 자기엄마 교통사고 났다며 눈물겨운 연기를하던중.. 그다음날 바로 스카이프에 "종은아~~ 삼겹살묵자~" 라는 우렁찬목청을자랑했다..
종은이어머니는 피콜로도아니고 없던 팔 다리 머리도 다 재생시키는 신체조건을 보유 고있다
물론 래퍼2Pac도 가족들이 범죄자였고 그인 2Pac도 평범할리 없었다지만..
종은이가 특이하다고 종은이어머니는 교통사고가났지만 1일만에 병원에서 스타벅스 쿠폰 쾅쾅찍듯이 조기퇴근해버렸다..ㅋㅋㅋㅋㅋ
ㅋㅋ후 담배나한대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