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기 유저면 다 이러냐? | |||||
작성자 | 소위2no97 | 작성일 | 2018-09-27 22:09 | 조회수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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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자게에 와서는 "누구누구 컷" 지들끼리 일어난 일을 자게에 꼭 싸질러서 관심받을 때 까지 그짓거리 함 예전엔 하지말라 하지말라 해도 끝까지 꼭 하던데 팩트로 후드려 패면 항상 인생드립이 빠지질 않음 부모님이 연봉 10억에 주차장 딸린 70평짜리 주택에 살고 아버지가 건물 서초권이나 판교 부산지역에 건물 3채이상 보유하지 않았다면 군대가서 제대로 된 사람 취급도 못받고 신입사원땐 과로사 직전까지 일하고 운좋아서 몇번 승진해서 여유생기면 머리털 반쯤 빠져있거나 흰머리가 니네 머리 뒤덮고 있음 혹은 주름때문에 예전얼굴 1도 안남아있다 근데 대기업이나 공무원들 학창시절 내신 평균 2등급 이하는 이젠 쳐다도 안보고 대학원 안나오면 못들어가는 연구원직 자리만 넘쳐나고 공업쪽으로 공부할려 그러면 경쟁률이 최소 150:1임 그리고 게임개발도 공업으로 침 ㅋ 프로게이머는 경쟁률이 공업보다 더 심해 270:1이였나? 일반 중소기업 테크타서 자기계발 제대로 못하는 순간 30대때 다시 알바하거나 아무도 안할려는 환경미화원 콜센터 직원에 내몰리거나 재입대 해서 간부로 일하면 병 하나 꼭 얻어서 평생감 국내 기업 경력도 없으면 해외에서도 인정 안해줌 근데 어느 나라를 가도 귀농을 해도 자기 기술력 하나 없으면 노숙자 되는거 진짜 순식간 다행히 우리나라라는 군대 부사관이라는 열린 문이 있긴 한데 28살 넘어가면 지원 자체도 불가 내가 후회하는건 학창시절때 3등급 안팎이였는데 그때 공부 더 열심히 해놨거나 개발직을 좀더 일찍 배웠다면 넥슨이나 NC 아니면 아이오라도 비벼서 어느 한군대는 들어가 이고생 안할텐데 아쉬움 어짜피 대기업이 더 자기계발할 환경이 좋지 않다지만 적어도 다 무너져가는 낡은 건물의 사무실이 아니었겠지 어쩌다보니 꼰대짓 하게 됐는데 진짜 ** 로사하면서 인생관 대입할때마다 쟤낸 진짜 어떻게 될까 싶기도 함 토익 930점에 게임 학사학위 있는 애가 대기업도 떨어졌는데 무슨 여기서도 떨어져 대체 뭔일이냐 진짜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