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하앗
작성자 중령2마이틴팔라딘은죽었어 작성일 2018-09-23 15:26 조회수 777

세계관:옛날 옛적 하늘과 땅이 붙어있던시절 세상은 구름위에 사는 사람 땅속에서 사는람 이 두종족이 살았어 그두종족은 사이가 안좋아서 매일 매일을 지겹도록 싸웠지 하지만 두종족에 힘은 너무나도대등했기에 어느하나 밀리지을 안았지 어느날 짙은 안개속 오랬동안 미동도없던 거대한알속에서 사내아이가 깨어나 대지가 갈라지도록 울었어 그러자 싸우던 구름위 사람들과 땅속사람들은 싸움을 멈추고 아이을 보고선 하늘에서 내린아이다 땅낳은 아이다 하다 결국 이름 혼란속에서 꺠어났다는이름 반고라짓었어 이두종족은 지극정성으로 아이을 돌봤지 평화가 찾아와었 반고가 눈을 떳을땐 구름위에 사람들은 반고가 심심하지안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랠들려줘고 잘때는 잘자라고 땅속에 사람들은 푹식한 땅을내어주고 자장가을 들려주며 지극정성으로 키워줬어 번고는 성장을 하면서 하늘과 땅을 점점 멀리 떨어지게 하였어 반고가 성장할수록 땅속에 사람들의 말은 듣질못했고 구름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만을 들었어 그러자 하늘에 사람들에 말만듣는 반고에게 화가난 땅속에 사람들은 반고가 자고 있을때 반고의 심장에 대못을박아버려서 죽여버리지 그리고 반고의육신을 잘라다 땅속으로 끌고들어갔지 도륙을내는도중 피와 정자가 터져나왔고 피와 정자는 땅위에 이곳저곳에 퍼지게되었지 다음날 아침되서야 구름위사람들은 반고가 죽을것을 본 구름위 사람들은 육신없이 혼자있는영혼을 데리고 구름위로 올라가게되 사람들은 반고는 그곳에서 대관식을 하게되고 구름위 사람들의 축복속에 천계에 왕인 옥상상제가 된다 지상에서 흘렸던 피는 동식물이되고 정자는 사람이 되었다 땅속으로 들어간 반고에 육신은 땅속 사람들의 일용한 양식이 되었고 그것을 먹은사람은 변하기 시작했어 뼈가 살을 뜰고나오는사람 온몸에 독이 뿜어져나오는 물집이 생기는사람 머리카락이 눈알로 바뀌는사람 그럼에도 대부분 사람들은 먹는걸 멈추질을 못했어 사람들이 괴물처럼변하자 일부사람들은 땅위로 도망쳤고 그리고는 도망처나온 문을 막아 땅속과 땅위에 문을 봉인해버리지 이후 땅위 사람들을 가르치며 함께발전하게되 그리고 문에대해선 잊게되었어

0
1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