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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독교(와같은) 믿는 여럿 애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면.
작성자 대위3오!인생은아름다워! 작성일 2018-03-11 15:31 조회수 586

그것에 대한 무슨 성령이 강림하시니 뭐니 고난에서 무슨 뭐 가어쩌니
무슨 숭고하게 뭐 신비롭게 추상적으로 말하는것에만 신경좀 쓰지말고

그런 가치에 대한 반박적인 자료, 또는 기독교를 비롯한 정신적 산물의 아버지라고 볼수 도 있다고도 추측되는

'정신'에 대한 공부를 해보든가.

이런 정신에 관련된 추천하는 철학가?는 독일의 철학가 니체다.
신은 죽었다라는 글을 언급했던사람이기도하고

도덕의 계보학
선악을 넘어서

등 정신에 대한 상당히! 전문적이며 주관적인(감정과,논리와 관련된 사고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느껴보며 탐구한것이 그저 객관적으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고에 비해서 그 자체적으로 가치가더있다.말을할떄 갑자기 나보고 전체의 전체적인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오라는 기독교인이있던데, 그런거라고 할지라도 증거를 가져와도 주관적인 방식에서의 처리가 더 쉽다. 게다가 그 놈에게 웃기게도 주관에 객관적인 인식이 있기도 하다는것이다. 지식, 또는 논리 그 자체가 있다면 그걸 활용하는것인데, 내가 그걸 설명하지못할 이유가 무엇이겟는가? 그러므로 나는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이기도 한거아니겠는가?)허나 논리적이고 가치로운 글들이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에서는 뭔가 다소 극히? 주관적인 글들이 나오는게잇던데 내가삿던 책이 특히 그랫는지몰라도 뭔가 내가하고자하는말은 거기서 말하는 걸 너무 추상적으로 인지하려하기보단 그것도그럴수잇지만 그것의 논리적인 정의라든가 인식도 하면서 스스로가 그것자체에대해 현혹되지않는게 좋을거같다. 힘에의의지(또는 권력에의의지와같은것) 이라고 말하는게있는데
사람에 따라서 자신이 받았던 피해나 힘에의한 억압 또는 스스로에 의한억압이든 여튼자신의 고통받았던 나약했던 날을 생각하며 더욱이 그런 의지를 가질수도있겠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것은 힘에의의지라기보단.. '힘'이긴 '힘'이지만 그리 유익하지는 않더라. 물론 내가 순서를 잘못했는지도모르지. 뭐가 문제인지 대충 말하자면 뭔가 그 감정을 더욱이 힘있게하고 그자체에 눈멀지 않기위해서? 또한 그것의 본연의 기원인지를 알아야하지않겠는가?이다. 힘에의의지라고한다면 과거의 감정적인 투쟁에서 오는것이아닌가? 그렇다면 과거에대한 복수가우선이란것이다. 그저 떠돌이처럼 돌아다니며 사람에 대한 증오로써 공격성을 띄며 존재하는게 아니라. 행동해야하는것이다. 진정 복수를 원하며.. 설령 그것이 사람에대한 증오로써 해석될수있따. 그렇다. 복수를 할수없는상황이라든가, 그런 제한되고 눈이 멀어있고 힘에의의지가 굳건하게 빛나는 상황이라면 그걸 지향할수있다. 허나 나는 그자체에 눈이 멀지않았으면 좋겠다. 기원과 자신의 감정의 본질. 분노에 대해서 생각해볼가치가있다. 그렇지않고 어둡게 힘에의의지를 지향하는사람은 분노라기보단 뭔가 딱딱하게 굳은 마음이더라. 알아서.



그리고 요새 사람들의 정신적 체계가 좀 바뀌고있지는 않은가라는 생각이 든다ㅣ. 물론 내가 살고있는 이 소도시에서나 그럴지몰라도, 여튼 바뀐다라는건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싶다. 단순히 허나 깊이있게도 내가 인터넷방송에서 몸을까고 자ㅡ위하며 느끼는것에서 느끼는 행복감이라든가 뭔가 내가 '일단'내가 배채우고 부자가되어서 호의호식하는 희망적인? 꿈과같은? 또는 현재 부모님에게 의지하고잇는 상태에대한 안일한 태세라든가?? 그러니까... 일단 스스로에게 아주 솔직해져야하는거같다. 그리 솔직하지는 못하더라도 예시를 들어두고서 바라보는 사람으로말이다. 눈을 부릎뜨고 ㅋㅋ 스스로를 감정하고 인정할줄 알아야할것이다


여튼 바뀜으로써 우선 기독교는 없어질 가치가 있다. 그것이 과거의 나처럼 음울하고 또한 (내가 겁이많앗는지몰라도 사람들 눈빛에 대한 인식을 겁나게 해대기도했지만) 또한 기독교와 도덕에대한 영향도있었다. 여튼


스스로가 정신에 대해서 인식하는, 뭔가 사실적인? 또는 솔직한? 또는 자신의 내부 깊숙한 곳으로부터 시작되는 어떠한 인정과 인식이나 후회나 뭐 죄책감이든. 그런것이든 말이다. 우리는 적절하게 감정과 논리적인 판단을 가질 필요도있다. 불균형한 상태라면 인식은 무너질수가 얼마든지 있다.


여튼 교육으로서 뭔가 그런 바뀔염려없을 정도의 가치있는 정신학, 인식학, 삶학 이라고 이름짓든 그런게 있어 더욱이 뭔가 더욱이 솔직하며 더욱이 융통성있고 또는 더욱이가 아니라 그 이상이 없을정도로든, 어떤건 끝없을정도로든 말이다. 내가 이걸 이끌어야하나? 어떤 단체를 지향하며말이다. 누가 나와 함꼐 그 단체를 이끌까? 혼자서보다는 함께 하는것이 더 빠르고 편하다. 또한 혼자서 하는게 뭐그리 좋다고 ~


나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솔직한 인식이 모든 분야에서 영향을 주며 바뀌게끔 영향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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