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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로스트사가를 짧게 접한후 ,. | |||||
| 작성자 | 하사3GaIe | 작성일 | 2009-02-24 12:13 | 조회수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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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접해서 3시간 정도 빠져들고 나니 하사3 계급을이더군요 . ㄴ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게임에 알아갔다고 생각합니다. 로스트 사가의 게임 방식은 새롭고 독특해서 쉽게 빠져들었는데요. 초기라 그런지 세밀하지 못한 부분도 많은거 같더군요.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장점 - 무기를 바꿔 공격의 스타일의 다양화를 갖춤 ㄴ초반 케릭터도 여러가지 무기를 들거나 옷을 빼앗아 스킬을 쓴다는점이 좋더군요 - 새로운 방식의 용병제 ㄴ 용병제또한 저로썬 새로웠죠. 기간제한없나 찾기도 했고요. - 어렵지않은 조작 방식 ㄴ 금방 익숙해 지더군요 겟x프드르 했어서인지 ㄱ- ; 정도 랄까요 쉽게 적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외 플레이하며 느꼈던 아쉬운 단점들 . - 몇가지없는 공격 방식. ㄴ 콤보랄까 이런점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아 답답하고. 쓸기술도 몇개 없어 좀 금방 질릴듯합니다. - 성장성 없는 용병들 . ㄴ 대전 게임하면 레벨의 개념이 떨어지 기 마련인데 . 로스트사가 역시 레벨은 치장아이템밖에없는 데요. ㄴ 케릭터마다 숨겨진 기술이나 더 많은 패시브 스킬들을 추가 해놓으면 케릭터 키우는 맛도 추가해서 좋을듯 합니다. - 나만의 케릭터. ㄴ 치장템이 일부 나오기는 했지만 역시나 . 틀에박힌 모습만보이는 케릭터들 .. 옷 염색이랄까 .. 남과다른점을 부곽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머리는 투구쓰면 안보여서 좀 ....) 어제 플레이하고 좀 적어봤는데요 .. (서비스 시간이라 ^^;) 대체적으로 너무 남과 같다는점과 용병마다 스킬이 몇개없다는점과 숨은 스킬들이없다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뭐든 쉽게 질려서 맛만보고 뱉는 성격이라 ㄱ-; 다양한 컨텐츠 들을 찾기쉽게 숨겨놓으면 더 재밋는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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