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품욕님의 말에 대한 반박입니다.
작성자 대령5세현。♡ 작성일 2018-01-16 02:29 조회수 678

저도 그냥 해프닝으로 넘어가고 싶었지만 일을 이렇게 크게 벌리시니 저도 반박하고자 글 올립니다. 


- 사람을 인격적으로 비난하려고 드는 것이 아닌 "브케인"님은 평상시에도 야플을 즐기는 상습적인 유저라는 것을 전제로 두고 제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런 일에 휘말리게 된 이유는 별거없었습니다. 흑냥이(백냥이 닉이 2개인데 채워져있는 하트를 통칭 흑냥이라고 부르겠습니다.)와 백냥이는 커플입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전 제 맥에게 흑냥이와 브케인님이 광장에서 야극을 하는것을 목격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백냥이에게 이야기했더니 자신이 흑냥이와 사귀는 중간에 흑냥이가 이와 같은 일을 2번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진위를 보기위해 흑냥이와 백냥이와 제가 삼자대면을 하자 이는 실제로 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사실은 "브케인"님은 사나타의꼬봉 = 흑냥이 = aafqeqs 를 이미 알고 있었고 흑냥이는 야한적을 즐겨하는 유저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저는 흑냥이가 백냥이와 제대로 된 커플이 되기를 희망하며 브케인님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암캐에서 풀어달라고 말이죠. 그랬더니

위의 같이 발언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적어드리면


"왜 내 자위도구를 당신이 뺏어 가는데?"


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백냥이 부모님이라 칭해지는 이유는 흑냥이와 제가 친한 맥이었기에 엄마 딸이라고 장난식으로 칭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사이가 갈라졌기 때문에 흑냥이한테 물어봐도 이와 같은 대답을 듣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자 저에게 노예를 하라고 강압적으로 말하게 됩니다. 

위와 같이 말이죠.


※여기서 브케인님의 말이 틀렸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1. 저는 브케인님에게 강압적으로 노예를 강요받았다는 것.




2. 이를 어길시에는 흑냥이의 이미지가 안좋아진다는 협박을 하였기에 억지로 해야만 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지금도 저는 노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브케인님의 망상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저는 피하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브케인님 본인이 한심하다는 표현을 하시면서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브케인님과 상종하기도 싫었기에 약 새벽 1시경에 저와 맥이 광장에서 대화하고있었는데 브케인님이 들어왔길래 방장에게 저 사람은 야한사람이니 내보내달라라고 요구했고 강퇴당했습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지금 저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스샷본을 가져와도 당당하다고 하셨죠?

지금 무슨 낯으로 그런 날조섞인 말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이 글을 보시고도 당당하신지 궁금하네요. 

양심이 있다면 사과문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13
2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