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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때쯤에 시작한 복귀유접니다
작성자 소위2§고독§ 작성일 2018-01-06 22:02 조회수 362

안녕하세요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초등학교 5~6학년때쯤에 로스트사가를 접하고 또한 로스트사가를 사랑하게 된 사람입니다.


지금은 제 계정을 겨우 찾아서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로스트사가를 끊은 이유는 다름아닌 유니크 용병 '스트라이더'가 나와서인데요, 이 유니크 용병은 너무 사기라서 다들 어떤지 아실겁니다.


그때 위메이드.IT에 대한 저의 생각은 매우 부정적이였습니다.


벨런스 따위는 구깃구깃 구겨서 쓰레기통에 집어넣은데다, 그것도 모자라 여러가지 좋지 못한 취급을 받지 못한 캐릭터의 궁극진화까지,(진화석인가 뭔가 하는거 팔려는 속셈이였겠지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 같았어요. 


거기에서 끝이면 너무나 고마웠겠지만, 지금 돌아와본 현재, 2018/1/6에는 산타를 팔고 있고, 여러가지 유니크 용병도 팔고 있네요.


아, 전체 이용간데 일러스트는 무슨 여캐는 수박 두개를 덜렁거리면서 웃고있지 않나, 정말 웃기더군요.


이 글을 위메이드가 본다면 위메이드가 돈은 좋지만 좋은 게임은 플레이어들과 소통하는 게임이 좋은 게임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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