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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갱 저격^^66^^^ 글 -가동
작성자 소위3궁웨 작성일 2018-01-05 22:47 조회수 801

일단 사건의 시작부터 쓸게



민갱이 "복싱"님이 먼저 외침으로 밸런스 부분을 말하고 있었는데

"민갱"이가 갑자기 외침으로 시비적으로 말을 "복싱"에게 말했음.

결국 "복싱"님과 싸우다가 화를 이기지 못해 클베전을 "민갱"이가 신청함.

그래서 결론은 당연히 "복싱"님의 승리.

2판 했는데 "복싱"님이 다 이기심.

그래서 화가 더 많이 난 "민갱"이의 얼굴을 올리겠다.




지금 너희들은 "민갱"이의 화난 모습을 보고 있다.

그래서 "민갱"이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가동"(나)이 정지를 먹은 것을 보고는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와서 방명록에 똥을 싸 재끼는 것이다.




이 사진은 내가 영구 정지를 당한 뒤에 올라온 글이다.

보면 엄마를 따라갔다며 나보고 "느그어미디짐"이라며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퐉퐉

우겨 되는 걸 보아하니 흡사 어린아이와 비슷하다.

나는 다시 말하지만 "느그어미디짐"이런 계정은 들어간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는 계정이다.

그런데 나를 "느그어미디짐"으로 몰아간다.

그 뒤로 "민갱"이가 한 말을 보자.



"느그어미디짐"이 내가 아니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퐉퐉 우겨 되는 걸 보아하니 이건 이제 사람이 아닌 것  같다.사람도 어느 정도 말을 하면 알아듣는다던데, 얘는 도무지 알아듣질 못한다.

이 동물과 흡사한 건 짐승이라고 불린다.

그렇다 "민갱"이는 짐승이었다.

나는 그래서 처음부터 "민갱"이 얼굴을

물고기로 올린 것이다.

하지만 쟤는 이제 물고기도 아니다.

이젠 혼종이다.




"민갱"이는 내가 로창이라고 퐉퐉 우겨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암컷에게 알리고 싶어 환장 한 놈이다.

(※먹이를 주지 마시오.)




현재 화가 매우 나 "복싱"님의 미홈에 똥을 싸 지르고 있다.

보다시피 얘 말에도 모순이 담겨있다.

"현실처럼 튀어야지"이 말을 한순간 넌 컷이 난 것이다. 지금부터 팩트로 조지겠다.

쟤는 내가(가동)이 영정 먹기 전에는 찍 소리도 못하는 개 **한 놈이 였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영정을 먹고 나니 불쑥 튀어나와 똥을 싸 지르는 것이 아닌가?

앞에선 말 못하고 결국 방명록에다가 글을 싸지르는 "민갱"

이걸 흔히 벌레라고 부른다.

벌레도 앞에서는 어찌 못하니 뒤에서 피를 빨아먹듯 "민갱"이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내 앞에선 어찌할 수 가없으니. 내가 정지 먹은 틈을 타 바로 악플을 달아버린다.

이야말로 벌레라고 한다.




구글에 검색해 보면 각종 얼굴 사진들이 뜬다.

"민갱"이는 거기서 얼굴 사진을 주워서 자신의 얼굴이라고 말하는 흔한 도용러 가 자신의 얼굴을 공개 못 하는 것처럼 익명성이라는 가면에 숨어서 지금도 나를 어떻게든 해보려고 이를 갈고 있을 것이다.

나도 익명성에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민갱이 처럼 뒤에서 저러진 않는다.


-가동- 민갱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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