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모두들 . . 나를 바보라고 말했다 .
작성자 대령4배때리게해주세요 작성일 2018-01-01 22:58 조회수 343

이런 개망 아싸 찐따겜을 왜 하냐고


옵치나 배그 혹은 롤로 갈아타자고


많은 이들이 제안을 걸어왔다 .


허나 나는 전부 거절했다 .


왜냐 물으면 나는 모두 이렇게 대답해줬다 .


" 그야 . . 이 게임은 . . 재미로 하는 게 아니니까 . . "


이렇게 대답을 해주면 모두 나에게


" 그럼 뭐로 하는건데 ? " 라고 질문을 던졌다 .


그럼 나는 당연 하다는 듯이 . .


"그야 . . 『사랑』으로 하는거지 . . "  라고 . . 말해준다 .


모두 나를 보며 '실패한 인생', '평생 아싸 아다 찐따인생' 이라고 욕했지만 상관없다.


나는 이 게임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즐기기 때문이다 . .


어느 한 로창왈 -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