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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90년생~99년생 사람들은 해본 게임들.( 잘 모르는 게임들 위주)
작성자 대령2Nottingham 작성일 2017-12-19 23:01 조회수 624




1. 마법학교 아르피아 (2007년)

이당시에 고양이 닌자 2마리 , 얼음 스킬을 자주 쓴걸로 기억나는데... 턴제형 게임


2. 윈드슬레이어 (구버전) 2000년,  (인기는 2006~2010년때가 인기가 제일 높은시절)


사냥하면 엘레멘탈에이지, 전투장에서는 트랩퍼 

필자는 어릴때 즐겨 했던 게임이라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꼭두각시, 스턴, 독 ,은신술  거기다 부비트랩의 금상첨화.



3. 에이트릭스(2007~2008년????)

( 사이퍼 유저) 아마 대부분 파이터의 어퍼컷이라던가, 범위가 넓은 대검으로 했던 유저들이 많았는데

현질이라는 장벽도 없고 사실상 로스트사가의 초장기처럼 실력위주의 게임이었죠.

근데 너무 빨리 망했네요


손맛도 좋았고 재밌었는데.. 흠..


4.엑스틸(2007년)

메카닉 FPS 게임, 파츠조립하는 재미도 있고 에임이 범위안에 들어오면 자동조준 되는 형식이라 ( 캐논 빼고) 진입장벽은 그리 높지는 않았는데.... 역시 P2W 형식 필자는 주로 샷건과 블레이드 위주로 싸운 속도형 캐릭터를 좋아 했어요.


5.히어로/파이터즈 클럽(2012년)

카르멘유저, 결장 1대1의 짜릿한 재미와, 룩딸 게임으로도 좋았던 기억.

특히 키보드 입력이 까다롭기 했는데, 10대10 대규모 전장은 정말 즐거웠죠.


6.그랑에이지(2011년)

닌자유저, 이건 도대체 왜 망한거지, 클로즈베타 이후로도 2달정도 정말 미치도록 즐기다가 외국나가고 온사이 망했는데....

기본타이후에 특정한 캐릭터/ 아이돌/ 영웅으로 변신하고 공격하는 체인아츠의 묘미.



7.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2010년)

파이터/도적 유저 = 로스트사가 지인의 추천으로 특정한 1직업이 아니라 직업마다의 레벨이 있어서 특정 시간마다 언제나 직업을 바꿀수 있던게임. 

초장기에 1000명을 넘기지 못하면 게임 접어요! 했는데, 인기가 엄청나서 순위권에도 금방오른 게임.

유저들도 북적북적하고 했는데...


8. 아우라킹덤(2013년) = 파네온의 후속작으로, 한섭에서 클로즈베타후 3달정도 신나게 플레이.

유럽섭에서 다시 시작 전클래스 장비 풀셋 가디언 pvp 다하고 지루해서 접었죠.

외국서버는 아직도 인기가 있지만 한국서버는 동접자 5명도 ......


9. s4 리그(2007년) = 필자가 어릴때 즐겁게하고, 지금도 유럽서버에서 다시 활동하는 게임

3인칭 fps 게임으로, 저격+리볼버+샷건+라이플+폭탄+근접무기+힐러 다양한 무기가 있고, 진입장벽이 높고 손타는 게임이라 어렵긴 하지만, 한번하면 재밌어서 계속하는 게임.


10.노스테일(2006년) 

검사 버서커,워리어 유저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몬스터를 직접 잡아서 펫으로도 만들수가 있으며,

같이 사냥을 도와주는 석궁,검사,수인 클래스가 있던걸로도 기억이 나는군요.

귀여워서 했던 게임


11.로스트사가(2008년)

알사람은 아는 뭐 그런게임.


뭐 기억이 나는건 여기까지인데, 한번쯤은 해봤을 옛날게임들 몇가지 써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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