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준 전시상태 걸릴 정도로 위험한 정세를 떠안은 신정부는 어떻게 넘어 갈 것인가에 대해서 굉장히 말이 많은데

지금 정세가 어떤정도냐면 '준전시상태' 가 걸릴 정도로 위험한 상태다

준전시상태가 뭐냐면 서로 어깨빵 쳐서 눈부라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간단한데

즉슨 자칫하면 바로 전쟁나는 위험한 상황이란 거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니들 줫됬다는 얘기다.

뉴스를 조금이라도 본 적이 있는 로스트사가에서 썩기에 아까운 안맞는 인재들은 9월9일이라는 말을 들었을텐데 9월9일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김돼지 3가의 시작이된 국가 건립일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8월15일 광복절 미국으로 치면 독립기념일 정도로 보면 간단할 것이다.

이쯤 되는 날인데 당연히 폭죽을 안쏠수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폭죽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미국에 트럼프 통칭 도람프라고 하는 이상한 미ㅡ친 양키새ㅡ끼가 정권을 잡아서 북한을 조져버리겟다고 염 ㅡ병을 해서 겉으론 "위세떨지마 엄마터진년들아" 이러면서 속으론 쫄튀해서 김정은 개ㅡ새ㅡ끼 메갈 친척년이 살이 뒤룩뒤룩 쪄서 살속으로 파고들어가서 보이지도 않는 자ㅡ지 붙잡고 딸치느라 현시각 11:33분 아직은 안전한거 같다.

중국도 북한이 같은 공산당이라고 은근히 양키들한테 태클거는 눈치였는데 도람프가 "자꾸 깝 ㅡ치면 항문이고 무역이고 개나발이고 똥나발이고 병나발이고 다봉쇄시켜버릴줄알아라 짱깨 똥뙤놈 새ㅡ끼야"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깨갱하는 정세다.

물론 문재인 신정부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평화타협을 어떻게든 이끌어 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인데

근 50년간 해온 평화타협의 결과가 겨우 이런거라면

차라리 전쟁같은거 나버리는게 좋겠다 라는 위험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전쟁은 겪지 못한자에겐 한없이 달콤한 법이다-라틴어 격언

전쟁은 절대 스타크래프트가 아닙니다-김태영 장군

전쟁을 하면 누가 죽습니까? 바로 니가 죽습니다.-김경진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