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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페노메코
작성자 훈련병페노메코 작성일 2017-07-06 22:50 조회수 750

일을 냈지 난 그림 그리기 전 다빈치지 내 성공은 모나리자


개넨 고갤 갸웃거리기만해 비슷해보여 


난 아직 버틸만 하지


내 머리속엔 느낌표가 남아있지


울엄마가 선물해주신 내 빅 브라운 eyes


w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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