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부 - 도넛 홀 | |||||
작성자 | 소위1슬픔의반지 | 작성일 | 2017-05-03 20:50 | 조회수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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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らこんなに大きな (이츠카라 콘나니 오-키나) 언제부턴가 이렇게 커다란 思い出せない記憶があったか (오모이 다세나이 키오쿠가 앗타카) 기억나지 않는 기억이 있었는지 どうにも憶えてないのを (도-니모 오보에테 나이노오) 어떻게 해도 기억나지 않는 걸 ひとつ確かに憶えてるんだな (히토츠 타시카니 오보에테룬다나) 하나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모- 잇카이 난카이 얏탓테) 다시 한 번 몇 번이고 해서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それでもあなたがなんだか (소레데모 아나타가 난다카) 그래도 당신이 왠지 思い出せないままでいるんだな (오모이 다세나이 마마데 이룬다나) 기억나지 않는 채로 있어 環?線は地球儀を (칸죠-센와 치큐-키오) 순환선은 지구의를 巡り巡って明日を追うのに (메구리 메굿테 아사히오 오우노니) 돌고 돌아 내일을 쫓는데 レ?ルの要らない僕らは (레-루노 이라나이 보쿠라와) 레일에 필요없는 우리들은 望み好んで夜を追うんだな (노조미 코논데 요루오 오운다나) 희망을 즐기며 밤을 쫓는구나 もう一回何万回やって (모- 잇카이 난만카이 얏테) 다시 한 번 수만 번 해서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瞼に?った淡い雨 (마부타니 놋타 아와이 아메) 눈꺼풀에 탄 엷은 비 聞こえないまま死んだ暗い? (키코에나이 마마 신다 쿠라이 코에) 들리지 않은 채 죽은 어두운 목소리 何も知らないままでいるのが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이루노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있는 게 あなたを傷つけてはしないか (아나타오 키즈츠케테와 시나이카) 당신을 상처주는 건 아닐까 それでも今も眠れないのを (소레데모 이마모 네무레나이노오) 그래서 지금도 잘 수 없는 걸 あなたが知れば笑うだろうか (아나타가 시레바 와라우다로-카) 당신이 알면 웃을까 簡?な感情ばっか?えていたら (칸탄나 칸죠-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간단한 감정만을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まで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타이온마데 와스레테 시맛타) 당신이 준 체온마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何故かそんな?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나제카 손나 키가 스룬다 소- 오못테 시맛탄다)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上手く笑えない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우마쿠 와라에나인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잘 웃을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채로 ド?ナツの穴みたいにさ (도-나츠노 아나 미타이니사) 도넛 구멍처럼 말야 穴を穴だけ切り取れないように (아나오 아나다케 키리 토레나이 요-니) 구멍을 구멍만이 자를 수 없는 것처럼 あなたが本?にあること (아나타가 혼토-니 아루 코토) 당신이 정말로 있는 걸 決して?明できはしないんだな (켓시테 쇼-메- 데키와 시나인다나) 결코 설명할 수는 없어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모- 잇카이 난카이 얏탓테) 다시 한번 몇번이고 해도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今夜も毛布とベッドの (콘야모 모-후토 벳도노) 오늘 밤도 담요와 침대 隙間に?を?み?んでは (스키마니 카라다오 하사미 콘데와) 사이에 몸을 끼워 넣고 死なない想いがあるとするなら (시나나이 오모이가 아루토 스루나라) 죽지않는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それで僕らは安心なのか (소레데 보쿠라와 안신 나노카) 그걸로 우리는 안심인걸까 過ぎたことは望まないから (스기타 코토와 노조마 나이카라) 지나가 버린 건 바라지 않으니까 確かに埋まる形をくれよ (타시카니 우마루 카타치오 쿠레요) 확실히 메울 형태를 줘 失った感情ばっか?えていたら (우시낫타 칸죠- 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잃어버린 감정만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もいつか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코에모 이츠카 와스레테 시맛타) 당신이 줬던 목소리도 언젠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何故かそんな?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나제카 손나 키가 스룬다 소- 오못테 시맛탄다)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が出る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나미다가 데룬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눈물이 나와 어쩔 수 없는 채로 この胸に空いた穴が今 (코노 무네니 아이타 아나가 이마) 이 **에 뚫린 구멍이 지금 あなたを確かめるただ一つの?明 (아나타오 타시카메루 타다 히토츠노 쇼-메-) 당신을 확인할 단 하나의 증명 それでも僕は?しくて (소레데모 보쿠와 무나시쿠테) 그래도 나는 허무해서 心が千切れそう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코코로가 치기레 소-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채로 簡?な感情ばっか?えていたら (칸탄나 칸죠-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간단한 감정만을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まで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타이온마데 와스레테 시맛타) 당신이 준 체온마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最後に思い出した その小さな言葉 (사이고니 오모이 다시타 소노 치-사나 코토바) 마지막에 생각해 낸 그 작은 말 ?かに呼吸を合わせ 目を見開いた (시즈카니 코큐-오 아와세 메오 미 히라이타) 조용히 호흡을 맞춰 눈을 크게 떴어 目を見開いた 目を見開いた (메오 미히라이타 메오 미히라이타) 눈을 크게 떴어 눈을 크게 떴어 あなたの名前は (아나타노 나마에와) 당신의 이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