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클베로 백섭하면 된다   그건 아니고 초능력슈트 나오기전?  너무 심했나 아니지 이것만이 답이다

1.빠른속도로 추가되는 용병,장비

대표적인 문제점중 하나.

뭐 클로즈베타 시절엔 용병 추가안한다고 공식발표 했음에도 유저들이 아우성 쳐서 추가했었다는데..

지금은 그냥 말 안해도, 원하지 않아도 나온다. 

나오기만 하면 문제가 안되는데 이제는 대부분 나올때마다 유니크,레어 용병이다

아이디어 고갈이 문제? 어느정도 인정한다 180개가 넘는 캐릭터니까 아이디어가 고갈 할 수 밖에..

그래도 유저들을 위해 머리를 쥐어짜내고 시스템을 추가하는게 운영진들의 몫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2.밸런스

밸런스.. 밸런스... 하 

어느게임이나 헤비현질러들이 더 유리해져야 되는건 당연하다. 

그런데 이 게임은 그런걸 어느정도 커버쳐주는게 안된다

더 이상 서술 안해도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내 손이 아프다

예를 들자면

A라는 장비를 출시했는데 A가 너무 사기라서 유저들이 아우성 친다

그렇다면 이걸 하향하고 끝내면 되는데 A를 눌러버리는 B가 나온다

B마저도 문제면 C를 추가한다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하니 밸런스가 개판일수밖에...

3.운영방식

예전 홈페이지 리뉴얼 전, 가끔식 개발자나 마스터가 댓글을 달아주기도 했다.

추천톡,댓글톡이 있었을때에도 심각한 문제(예:유명한 유저의 이상한 행동, 심각한 버그 등)였으면

개발자는 아니더라도 마스터가 와서 사과 댓글이라도 달아주었다.

그런데 이제는 운영진과 유저들간의 소통이 없다. 

한답시고 하는게 정말 운좋아야 만나는 같이 전투하기

유저들과 소통을 해야 건의사항을 듣고 운영진 회의 같은거 할때 

"이런 점을 수정하죠"이렇게 라도 의견을 낸다

이런 반론이 있을 것이다. "1:1문의 하면 되잖아"

? 물론 있지 하지만 돌아오는건 늘 매크로 답변이잖아?

일부 무개념 유저들이 뭐 달라고 1:1문의 하는건 그냥 무시하거나 매크로 달아도 좋은데

불량 이용자 신고, 밸런스 조정 같은 중요한 문제에는 적어도 매크로 답변을 안써주는게 예의 아닌가?

이 외에도 많지만 어차피 사람들 안 읽을거 아니 여기까지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