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장비를 밸런스에 맞게 출시해야 하는게 아닌가

솔직히 용병이나 장비를 출시 시킬때 먼저 테스트를 해보고

출시를 해야 되는건 아닌가 싶은데

용병이나 장비에 본의 아니게 버그가 만들어지는건 이해하겠는데

문제는 이렇게 생겨난 버그들을 제때 제때 패치 안시키고..

 GM들도 쉬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긴급 점검이라도 해서 버그를 제패치해서 막는게 맞다고 보는데

로스트사가가 그래도 요즘은 좀 나아졌다만 옛날엔 디트 반무날,(게이지 다있으면 100초는 거뜬히 버티니

일단 무날이라고 해둠) 악마같은건 패치가 아니라 스트라이더 장신구를 만들어서

무날하는 애들 잡으라고 출시하는건 또 뭔지 게다가 잡으라고 해서 산 사람들에게

이거봐라 하는식으로 하향을 먹여서 빅엿을 먹이는건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요새는 디트 반무날도

잡는 장비들이 너무 많아져서 하는 사람들도 없다만 말이다.. (고쉐투구, 데스 노트, 하데스의상 등)

게다가 스트라이더 장신구 때문에 현재 유니크의 시초가 되었고 나중엔 스트라이더 아머를 출시하더니 스트라이더 투구까지 만들어놓고 나중에 전부다 폭풍 하향 시키고 나중에 설날때는 스트라이더 출시 ㅋㅋㅋㅋ

 애초부터 스트라이더 장신구를 출시하지말고 패치를 했으면 유니크가 나올 일도 없었음

나왔다고 하더라도 훨씬 늦게 나왔겠지...

게다가 용병이나 장비를 출시 때 사기캐, 사기 장비로 만들어서 유저들에게 사라고 유도한 뒤

얼마 후에 패치해서 너프 먹이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뭐 어차피 이런 글 싸질러봤자 운영자들은 안 볼테고 본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귀 기울여서 듣는

마스터들은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