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능 입시가 있어야 대학도 잘 가고 어! 돈도 벌고 어!

그러는거지 인생은 돈이야(4년제 와 명문대가 말함)

이에 반론하는 외국 : 어떤 **이 이따구로 만드냐 ㅋㅋ 이러고 명문대를 갔다고 불쌍하다

우리보다 교육을 못받나 원조받고 부자된 나라의 ***가 이정도라니 얼마나 후진국이고 얼마나 가난한걸까

생각하는것도 참 불쌍하다 창의성도 없는나라 같으니라고 ㅉㅉ 이봐 존슨 인생은 행복이야

알아두라고

누구말이 맞을지 결정해보삼

참고로 전 입시미술(그림 ㅈㄴ 못그림,손고자 ,수능 망함) 하면서 4년제 하나 2년제 2개 붙었는데(면접)

(걍 운임 드물수도 잇음) 그땐 걍 뭐라도 해 보겟다고 해본거임 미술에 소질도 없엇음

걍 4년제 포기하고 2년제 감 솔직히 입시 미술 하면서 쌤 한테 난 남들처럼 못그려도 뭔가 다른걸 그려보고 싶다고 그렇게 얘기햇음(걍 ㅈㄴ 힘들어서) 대학 붙는다는 조건하에 그래서 다른 애들은 시키는 대로 똑같이 그리는데 난 반년은 내맘대로 남과 다르게 꼴리는 대로 그림

그때 입시원장을 잘 만나서 그런지 운이 좋았음 다른 학원에서는 무시하고 때려 치라 햇음

지금은 2년제 광고디자인

님들이 디자인 한다고 고2,3때부터 미술한다고 그러는데 열심히 하셈

못그려도 2년제는 감 오해할수도 잇는데

모든 미대간 애들이 그림 다 잘그리는건 아님 못그리는 애들도 잇거나 미술 안배운 애들도 잇음

제 교수님이 그러시는데 미대는 그림을 잘 그리고 못그리고를 평가하는게 아니라 창의성이 얼마나 좋은지를 평가함(요즘 시대는 그림 못그린다고 미대 못 들어가는것도 아님 대학에서 다 알려줌)

근데 디자인과는 그림을 잘 안그림 알아두셈 오해할까봐

님들이 맘만 먹으면 미대 그거 별것도 아님 면접으로 들어갈 수 있는게 요즘 미대의 현실임

미대 가고 싶음 지금 수시니까 신청부터 하셈 그럼 거의 다 붙음 그럼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