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꾼 꿈 | |||||
작성자 | 중위4릿카쨩오늘뭐할래? | 작성일 | 2016-08-16 08:40 | 조회수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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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학교에 갔다 자연스럽게 나는 어느 반을 들어갔다 아마 우리반이겠지 반 구조가 이상했다 입구가 대중목욕탕 옷장 처럼되어있고 대각선을 보면 바로 반이보이고 그리고 옷장 바로옆에 컴퓨터랑 티비가 있었다
이렇게
그리고 내가 어떻게 뭐 하다가 옷장에 있는 브로마이드를 떨어트려서 다시 걸려고 하는데 키떄문에 내가 끙끙대고 있어서 친구들이 웃었다 그리고 친구가 도와주었다
그다음 나는 고1 교과서 5~6권을 들고 반을 나갔다 학교를 나갈 생각으로 그리고 학교정문으로 가는길에 교장선생님 교과선생님들이 모여서 나를 보며 수근수근 하는데 이상하게 멀리서도 다 들렸다
그리고 정문 바로앞에서 도착했을때 갑자기 키가 작고 잘생긴형이 나한태 몸통박치기를 했다 나도 키가 작은편인대 그 형 머리가 내 명치쪽에 박힌걸보고 생각했다 "아 이형 키 되게작네"
그리고 그 형은 "헤헤헤" 웃으면서 교실로 뛰어갔따
그리고 정문을 나왔떠니 길이 엄청넓었따
그렇게 길을 걸으면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여학생이 내 옆을 지나칠떄에 동시 회전을하며 나한테 팔장을끼면서 핫도그?를 사주라며 애교비슷하게 했다 그래서 나는 바로 칼답으로 싫어 하고 팔장을 풀고 계속 걸어갔다 그 여학생은 선배같았다 꿈이라서 알수있다
그리고 계속 걷다가 공책이랑 볼펜을 든 여학생이 날 보고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볼펜심 나온채로.. 그래서 나는 움찔했고 그 여학생은 나한태 투정하면서 공책으로 내 머리를치고 옷을당기고 볼펜 심나온채로 내 등을 위에서 아래로 찔렀다 아플거같아서 눈을 꼭감았는데 아프진않고 무섭기만했다 그리고 내가 달려서 도망가자 그 여자애가 큰소리로 "너 등봐바!!" 하면서 웃었다 아마 하얀셔츠에 볼펜자국이 위에서 아래로 크게 그려져 있어서 웃는거겠지 지가했으면서.. 아무튼 그렇게 도망가고 있엇는데 갑자기 내몸이 허수아비 팔처럼 + 자세로 고정이됬다 그 자세가 된뒤로 나는 잘 뛸수없었다 그리고 다시 뒤에서 볼펜여학생이 쫏아왔다 개무서웠다 그래서 갑자기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는 샷건으로 그 여학생을 쐇다 그리고 꿈이 꺳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