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바라본 로사 리뷰(?) 운영진 필독!!! | |||||
작성자 | 대령2쌍칼이다 | 작성일 | 2016-05-07 21:52 | 조회수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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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논술 도 딸리고 이해력도 딸려서 이해가 안갈수도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바라본 로스트사가 모습 입니다.( 물론 2016년 현재 로스트사가 말입니다.) 파워스톤:사람들이 잘 안한다.... 막상 하면 요즘 캐들 이나 장비로 중무장한 유저들 이 스킬질을 한다(파워스톤 밸런스 패치? 같은이유로 아군 파워스톤에서 스킬 차지 속도 400+가 폐지되면서 유저들이 더 줄은듯) 더블크라운(히든크라운):프레데터가 왕관먹고 무기스킬 쓰곤 그유저 팀원들과함께 스킬로 서로 견제한다.(무늬만 예전 모드지 플레이 방식이 싹바뀌었다 공중전인줄 ㄷㄷ) 축구 모드:그나마 초심을 잃지 않았다. 이모드를 플레이해보면 아직 사이보그 가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수있게된다.(객관적으로) 데스매치: ...그냥 이전보다 더 심한 난장판이되어있었다. 팀데스매치:어느정도 서로 팀이 밸런스를 비교적 균등(?)하다고 봐야되나... ↓↓↓↓↓↓↓↓↓↓↓↓↓↓↓↓↓↓↓↓↓↓↓↓↓ 아 물론 몇년전과 비교하는것 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현재 로스트사가 밸런스 를 기준 으로해서 말하는것. ↑↑↑↑↑↑↑↑↑↑↑↑↑↑↑↑↑↑↑↑↑↑↑↑↑ 보스 레이드:분명 보스 가 마이티팔라딘 윈드밀 을 썼을때가 기억나지만 지금은 그냥 보스는 튀다가 스킬질 스킬질 스킬질 나머지 15명도 스킬질을 한다. 어디까지나 로스트사가 게임 가이드 에 나온 스킬카운터 를 실천 했을뿐이지만... (괜히 보스가 킬따이면/ 그직전 15명중 기여도 가장높은 1명이/순식간에 보스 로 지목 되면서/봉변을 당한다. 물론 이 특징이 보스레이드 의 대표적 특징) 포로탈출:항상 스킬을 2,3개이상을 준비하지 않으면 바로 밧줄코트 아이템을 get한다... (저만 그럴수도있고요...) 강시서바이벌: 물론 처음엔 강시 가 꽤 유리했지만 하자마 캐릭터가 라이선스 계약 되면서 강시 감염에 차질이 되었으나 큰 문제는 아니였다. 스카디 용병이 출시되면서 해당용병의 평타특성과 강시의 방어 불가 에의해 기존에서도 인간들에게 밟혔을 강시들이 이로인해 더욱 게임 플레이에 싫증 을 느꼈다 급기야 강시 가되면 방을 나갔다 들어오거나 하루종일 드랍존으로 몸을 던졌다. 이후 사람들이 점차 튀는사람 과 때리는 사람 중립적 입장인 사람(거의 튀는쪽에 속함)으로 나뉘었다. 그러나 강시에게 밸런스 격차가 심해지면서 스킬 이란것이 패치 되었고 왠만하면 강시 승리 를 하는방이 좀 생기긴 했으나 사람들이 이속떡을 하면서 강시는 스킬을 써서 겨우 잡거나 몇몇 강시유저의 불참 으로 또다시 강시 모드의 인기가 식어갈때쯤 몇몇 이속떡 유저들이 갑자기 속도가 줄은것을 발견, 이속 스텟 이 0으로 고정 되는 패치가 이루어진것이다. 현재는 프레데터 나 디트 무날 같은 쪽으로 유저들이 눈을 돌리고 있는중이다.(그래도 현재 로스트사가 모드중에서 내분 율 등 유저간의 불화 문제가 가장 적은 모드 이다. (단, 유물탐사,낚시,길드본부 꾸미기,개인본부 꾸미기 모드 제외) 해골영웅:한때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던 모드 였으나 이젠 반복퀘 마저 안뛰는사람들도 있다. (가장 유력한 이유가 몬스터던전 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경험치,페소 보상 과 데스타임만 되면 귀찮게 하는 꼬마 사신, 긴 플레이타임 등 과같은 문제일것이다.) 챔피언모드:로스트사가 유저들중에서 꽤많은 유저들이 이모드를 한번씩 해봤고 자주 하는 모드가 되었다. (가장 큰 장점은 1캐릭터 플레이 를 중점으로 하는유저들의 교체콤보 유저 대면 가능성0%와 비교적 타 모드보다 좁은 맵범위 로 인해 왠만하면 양쪽이 배수진 플레이 를 하게되는것과 플레이타임 100초, cpu플레이 가 아니거나 플레이어가 직접 나가지않는이상 절대로 끝나지않는 반 네버엔딩 모드 특성을 띄고있어서 그럴지도모른다. 주로 훈련병~소위 정도 비교적 낮은계급의 유저들이 방에서 자주 목격 되는걸로봐서 평소에 로스트사가 플레이에 스트레스 를 받은 유저들이 서로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스트레스 해소 모드 라고 볼수있다.) 몬스터던전: 출시 순서는 (해골영웅)-깊은숲-스노우타운-불의신전-비밀공장 이라고볼수있다. 깊은숲 앞에 해골영웅을 최소의 몬스터던전 으로 봐야한다는 시선도 있긴있다. (단,아직까지 대부분의 유저들은 최초 몬스터던전은 깊은숲이라는 입장을 내세우곤있다.) 사실상 처음엔 아군 가디언 캐슬(성)에서 아군 미니언(세비지버서커,로빈후드,아이언나이트 미니언)이 스폰되고 성 옆에 포탑도 있었지만 깊은숲 드라이어드 넝쿨정령의 적유닛 힐링,스노우 타운 스노우 프린세스 의 자급자족 힐링,우울한 돌프 의 1:4 중보 밀당,불의신전 이프리트 자급자족 힐링 때문에 사람들이 몬스터던전을 찬밥대우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패치 되고나서 깊은숲 은 아군 가디언캐슬(성),중보 완전 제거 로 인해 드라이어드 가 스폰한 적 몹들과의 밀당을 피할수있게되었고 적 중보 의 적 몹 스폰 기능이 이때 도입되었다. 불의신전 에 이프리트 도 자급자족 힐링 을 폐지했고,지난 2014년 4월 대규모 패치 로 비밀공장 모드가 생겼는데 이때 몬스터던전의 보통,어려움 난이도 가 제거되었다. 다른모드들은 적 피통,공격력,방어력 을 좀더 높인것에 그쳤지만 스노우타운 은 쉬움 보스가 스노우맨, 보통 은 악덕 루돌프,어려움은 현재 스노우타운 마스터 난이도 보다 약간 쉬운 스노우 프린세스 가 보스 였다. 아,그리고 스노우타운 출시되고 해골,사신 소환을 하면 게임이 아예 튕겼던 치명적인 버그로 인해 모드 클리어 직전에 이러한 불상사 가 발생하면 단체로 패닉,깊은빡침 등의 후유증을 호소하였었다. 지금은 메피스토의상,전자기타 같은 장비로 직접 보스에게 쓰지만 몬던 초창기엔 사람들이 여전히쓰는 칼리모,칼리 장신구 를 애용했던것으로 기억된다. 생각해보면 그때도 5.10이 아닌 1030 이였던거같았는데 그땐 문제가 있다면 1030이후에 깨서 불화가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더 빨리깨서 문제가 발생하는걸보면 로사가 참 자주 바뀌는것같다고 매번 느끼곤한다. 드워프모드(런닝맨모드):2012년인가 2013년인가 S본부에서 런닝맨 프로그램 방영중 깨알 로스트사가 홍보 하면서 런닝맨모드 출시 라고 쓰여있던것이 아직도 기억난다. 따지고보면 본부,로비,거래소 를 제외한 래더,진영,전투,광장 에만 들어가면 이름표 작성하라고 20초 시간 줬던걸로 기억한다. 그때 이펙트로 상대 이름표 띄는게 있던것같은데 띄는법을몰라서 글쓴이는 한번도 적 이름표를 못때어본것같다.(때어본적이있긴있었나..?) 띄는방법이 포로 평타등으로 뒤치 가격했던거였나? 아무튼 이모드 특징이 드워프 체형으로 플레이 하는건데 공격력이 줄어들고 드랍피해,이속 같은 스텟이 기본적으로 올라가는걸로 기억한다. (아니면말고) 오늘의모드:그냥 로비에서 바로 오늘의 모드 라는 버튼을 누르면 즉석으로 무작위로 셔플룸을 배정해주고 나날이 새로운 모드로 플레이했던것이 인상깊었지만 며칠안지나고 팀데스매치로 고정 되었다. 동시대에 나온 대표적인 컨텐츠가 서든어택 용병 라이선스 계약 및 서든어택 맵 출시이다. (심지어 브금마저 보급창고 브금) 클래식모드:사실상 장비사용 불가 설정만 하는 유저모드 포로탈출 이란 평가를 받는다. 그이유가 상대가 아무리 고전캐를 들어도 상대가 요즘캐를들으면 사람들이 단체로 다시 요즘캐로 서로를 견제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뉴클래식 모드,신캐릭터 유저들에게 핸디캡을 준 모드 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아마도 글쓴이를 비롯한 사람들은 최소 100번째용병 즉,악령도둑 이전 용병들로만 플레이 가능한 모드 를 기대했던것같다.) 레이드:까놓고말해서 매일 오전5시마다 받는 레이드 티켓5장으로 자신을 포함 8명끼리 버그베어,진격의 개발자K,백사신 을 때려잡는 모드 인데 인터페이스가 몬스터던전과 유사하다. (타이머도 그렇고,포션 등을 사용하는것도그렇고) 보스를 중간중간 처치 직후에 코인 을 먹는데 이것으로 여러 컨텐츠와 교환을 할수있게할수있던데 최종적으로 클이어하면 4장의 카드중 1장을 선택하여 프리미엄 닉네임 같은것을 얻을수있다. 여러사람들이 몇년전 광장에서 버그베어 컨텐츠를 생각하면서 이젠 하다못해 이런걸 모드로 만드네 어쩌네 하는사람도 가끔 볼수있긴하다. 모르는사람이 있을수도있어서 그때 기억을 최대한 끄집어내서 글을 한번써봤다. ↓↓↓↓↓↓↓↓↓↓↓↓↓↓↓↓↓↓↓↓↓↓↓↓↓↓↓↓↓↓↓↓↓↓↓↓↓↓↓↓↓↓↓↓↓↓↓↓↓↓↓↓↓↓↓↓↓↓↓↓↓↓↓↓↓↓↓↓ 2012년에 클로버 라는 개념을 도입시키면서 2012,2013년에 2번에걸쳐 광장에서 버그베어 ,진격의 개발자K같은 컨텐츠를 추가했으나 기존에 가족놀이,학교놀이,기숙사놀이 등등 서로 놀던 사람들이 놀던곳에 베어가 스폰되면 리방 하곤했다 인상깊었던점은 서로서로가 적이였던 개념의 광장에서 최소2~최대31명의 유저들이 서로 같은 팀이라는 것부터가 신선했던것같다. 그과정에서 광장에 2012년 당시 A키를 누르면 돌려서 클로버 혜택을 받았던 룰렛 시스템도 신선했었다. 하지만 광장에서 시각적으로도 불편하다고 주장한 유저들 과 버그베어 격퇴 밸런스 문제를 해결하자는 방안으로 1시간이였나 2시간정도의 제한시간을 두고 버그베어 가 출몰했다. 하지만 하는사람은 하는사람대로 클로버로 클로버샾에 진열된 상품들을 획득하였고 기존에 광장에서 각자 놀던 사람들은 1,2시간동안 시각적으로도 불편을 호소하였다. 그결과 2012년 하반기에 버그베어,룰렛 이 제거 되었으나 2013년 '진격의거인'만화가 뜨면서 진격의 개발자K라는 컨텐츠 를 만들고 버그베어 도 부활시켰다. 이때는 룰렛은 다시 안생겼다. 그러다가 몇달뒤 2013년 3분기쯤에 또다시 패치로인해 역사속에 사라졌던 버그베어 는 올해 1분기 다시 이벤트 개념으로 잠시 동안 유저들을 반겼다. 하지만 그때와는 다른 유저들의 장비 구성과 캐릭터 구성으로 금방 클리어되고 윈터코인 을 싹쓸이 하고 여러 컨텐츠를 즐겼으나 50~60%의 유저들은 그냥 단순한 노동력 제공 셔틀에 불과한것마냥 별로 혜택을 못받았다는점이 아쉬웠던 점이였다. ↑↑↑↑↑↑↑↑↑↑↑↑↑↑↑↑↑↑↑↑↑↑↑↑↑↑↑↑↑↑↑↑↑↑↑↑↑↑↑↑↑↑↑↑↑↑↑↑↑↑↑↑↑↑↑↑↑↑↑↑↑↑↑↑↑↑↑↑↑ 팬티몬:평소에 유저모드에서 중력 100+ 드랍KO, 체력 등 수동적이였던 장점이면서도 동시에단점이였던것을 보완이라도 해주려는것처럼 출시되었다. 처음엔 중력도 그렇고 평소 플레이 방식이랑 좀 다르다보니까 실수를 자주했으나 이젠 익숙해져서 오히려 인기모드 가 된것같다.(글쓴이 가 봤을때는) 악세사리 출시:솔직히 제2의 패시브 스킬의 대명사로 떠오르게된 이 컨텐츠는 여러가지가 있던데 몬스터던전 유저들을 겨냥한걸까? 설명에도 몬던~~~~ 으로 시작하는 악세사리도 있었던것을 보았다. 아무튼 기간제 라는점에서 살사람들은 사고 안살사람들은 사지말라는 굳이 살필요는 없는 컨텐츠 이지만 사면 편한 컨텐츠 이다. 영구소유 가 아닌 기간제 를 보았을때 개발자의 판매 의지를 조금이나마 짐작할수있다. (그도 그럴만한게 벌써 라이선스 계약으로 출시한 용병 만 수십개가 넘게되었고,최근에는 여자친구 용병 을 계약함으로써 여자친구 소속사 에 정기적으로 계약금을 줘야하는데 그 돈을 구하기위해선 어쩔수없었다는것을 이해할수있다.) ↓↓↓↓↓↓↓↓↓↓↓↓↓↓↓↓↓↓↓↓↓↓↓↓↓운영,개발진 필독 구간↓↓↓↓↓↓↓↓↓↓↓↓↓↓↓↓↓↓↓↓↓↓↓↓↓↓↓↓↓↓↓↓↓↓↓↓↓↓↓↓↓↓↓↓↓↓↓↓↓↓↓↓↓↓↓↓↓↓↓↓↓↓↓↓↓↓ 아무튼 로스트사가 GM들이 바뀌면서 초창기 슬로건 '기존 온라인게임의 틀에박힌 비주얼 등등 여러가지 를 개선 하겠다는 목표'를 꾸준히 이어받고있다고 믿는다. 아무리 유저들이 호평이 아닌 불평을 하여도 로스트사가 현 GM들이 그 불평을 수용하여 로스트사가 를 차근차근 고쳐나가면 그 불평들이 점차 호평이 되어 로스트사가 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수있을것으로 글쓴이는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로스트사가 GM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