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배경:까마득한 미래.

스트라이더의 등장으로 인류는 혼돈! 파괴! 망..에 빠진다.

스트라이더는 몰살루트마냥

자신의 뜻에 반대하는 인간들을 싸그리 죽인다.

그중에서 개발자 K라는넘이 도망갔다는 걸 알게되고 타임게이트로 진입한다.

개발자K:스트라이더의 등장이후 타임게이트로 빨려들어온 사람.

영웅, 악마, 신, 천사 등등의 존재들이 타임게이트에 빨려들어오면

자초지종을 설명해주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려주는 듯하다.

(모 용병스토리에 "이곳 용병들은 싸우는게 일인 듯 하다"라고 언급됨.)

V메카닉:폭주한 타임게이트에 들어가 로스트사가로 오게된 개발자K가 탈출용으로 만든 기체로 초시공엔진과 AI능력이 겸비된 첨단기술의 집약체.라고 써있다.

로스트사가의 아이언맨이라고 보면 쉽다.

프로젝트K:연구소에서 실험을 받다가 폭주하고

부작용으로 몸에서 가시가 돋아남. 마침열린 타임게이트에 들어가고

생명이 위험했지만 개발자K의 도움으로 살아남.

개발자K의 심복으로써 전투에 참가한다.

몇몇 용병들을 제외하면 스토리의 끝엔 개발자K가 나오거나

타임게이트가 언급이 된다.

게다가 낚시/탐사 등으로도 타임게이트내에서 정보를 수집할 수 도있다.

타임게이트와 개발자K가 동시에 언급이 되는걸 보면

본부(훈련소)에서 개발자 K 등뒤로 있는것은

타임게이트로 보인다.

타임게이트는 폭주뒤 고장나 들어갈 수 없다.

개발자 K가 고치기위해 노력중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