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밸붕에서 고이 잠드신 용병님들. | |||||
작성자 | 소령2전화줘☎ | 작성일 | 2016-05-05 09:13 | 조회수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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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일표. 그때당시 유저들에게 경악을 금치못햇던 용병. 진모리 , 유미라 등은 어느정도 밸런스가 갖쳐서 나왔기 때문에 대부분 유저들이 많이 연습해야 실력발휘를 할수 있엇던 캐릭터였음. 허나 박일표는 차력 상태인 '호조사' 상태가 아님에도 불과하고, 대쉬 3타 무콤이 있엇고 호조사 상태에서도 50~70콤보가 넘는 콤보를 혼자 다 하고 살았다. 일단 고수 만나면 키보드에서 손때고 영화 보듯 가만히 보는것이 답이엿고. 어찌 저찌 하다 견제를 하더라도 호조사 상태에서는 호꼬 기능이 있기때문에 점디꾹 만 맞아도 죽었다고 봐야했다. 아니나 다를까, 개발자 분들은 그제서야 밸런스 패치를 시도했고. 무려 4번의 패치 끝에 고인의방에 잠이 들게 된다. 패치 (기억상) : 점공 바운딩 높이 조절. (호조사) 디꾹 후 바로 캔슬 x (호조사) 대미지 하향. (호조사/노멀) 대쉬 3타 무콤 하향. (노멀) 2. 진모리. 이분 역시 '갓 오브 하이스쿨' 에 나오는 주인공 이다. 진모리 중에서도 유명하신분이 '약방캔' 이라는것을 발명하심으로써 진모리가 더욱더 사기급이 되어가고 있엇다. 밸붕은 아니엿다 물론 잘쓰시는분 을 보신다면 밸붕 값을 한다.... 라고 생각이 든다. 박일표 만큼이나 밸붕은 아니였지만, '약방캔' 이 밸붕을 불러온것이 아닐까.......... ( 개인적으로는 약방캔 급나게 어렵던데... ) 3. 환마강시. 이 강시 샛... 이 아니고 분은. 나올때 유저들이 크게 놀랐던 캐릭터이다. 점/디 꾹을 하면 범위 안에 상대가 자동조준이 되며 d를 입력하여 총 5타를 찌를수 있다. 5타를 모두 찌를경우 무릎꿇기 상태가 되는데, 5타 이후 대쉬 를 이용하여 상대 뒤/내 뒤로 이동할수 있으며 대쉬 후 d 키를 입력하여 띄우기 공격을 할수 있는 캐릭터였다. 게다가 손톱찌르기는 엄청난 빠르기로 찌르기가 가능햇다. 보통 처음 접하시는 분도 손가락만 단련 하면 방어를 손쉽게 뚫어 버리는듯한 LTE 급 찌르기를 보여주는것이 가능햇다. 대미지도 광렬을 하고 또한 튀플에도 적합한 이동속도/점프가 있엇기에 '튀플환마' 라고 별명이 생겻을 정도 였다. 허나... 이 강시 역시 밸런스 패치를 당한후. 게이지 속도가 확연히 차이나며. 점디꾹 5타 대쉬 디 반복 콤보가 하향당해서 이제는 많이 해봐야 3번 정도다. 허나! 1달전에 7주일간 접속하면 환마강시 영구를 주는 이벤트와 레벨 20~60 까지 랜덤으로 올려주는 경험치 종이 까지 주는 이벤트로 어느정도 부활을 한 상태 이지만, 확실히 처음 나왓을때보단 고인쪽으로 간듯하다. (안녕히 주무시길...) 4. 앨리스. 이 X발 년 내가 2014년도인가... 에 나왓던거 똑똑히 기억하는데 그때당시 챔피언 모드가 인기를 거의 다 차지햇던 상태였다. 앨리스 발매 이후로 '앨리스금' 이라는 방제목은 어딜가서나 쉽게 볼만큼 멍멍이 10 사기였다. 게이지가 덜티 하게 빨리차고 기관총 모드로 변신되면 점디디디디디 를 눌러 기관총을 마구 난사한다. 막타 만 맞아도 무릎꿇기 이고, 막타 이후에 대쉬를 이용해 앞으로 기관총을 또 쏠수 있엇다. 게다가 기관총 변신 이후에 이속이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쏘고 빠지고 쏘고 빠지고 했던 기술과, S 를 입력하여 바로 노멀폼 으로 돌아오는 기술까지... 아주 찾아가서 뚜까 패주고 싶은 느낌이 들정도의 10 사기엿던 캐릭터. 이 역시 밸런스 패치 이후로. 이상한 나라의 고인의 방에서 곤히 잠들었다. 5. 스트라이더. 고인 인지는 아직 쬐끔 모르지만. 확실히 유저가 줄엇다는것은 인정해야한다. 처음 나왓을때 많은 구캐 유저들이 접는과 동시에 지갑전사들은 흥분하고 ㅈ 랄 낫었다. 설명하기 귀찮으니 줄여서. 특별공격/판넬 의 능력은 무한대에 이르었으며 무기스킬 에서 유저들은 스트 공포증 , 구토 , 경련 , 로사에 대한 원망감이 더욱 커졌다. 또한 키보드 사망사건이 더욱 속출하며 샷건으로 인해 죄없는 키보드가 죽어갔다. 실컷 유저들을 골려먹던 개발자들은 한창 잘나갈때 스트라이더를 몹시 괴롭혀 **짝이 되도록 하향시켜서 우주의 고인의 방에서 왕의 자리에 앉게 되엇다. 6. 거상 왕소룡 요즘 부캐 유저들이 아닌 2개월도 안해본 유저들에게 "거상 왕소룡 알아?" 라고 물어본다면 거의 대답은 "?" , " 그게 뭐임?" 이라고 말할것이다. 거상왕소룡은 그때당시 사기 레전드 자리에 우뚝 서잇엇던 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꾹을 시도하면 쌍절곤으로 마구 휘두르며 앞으로 이동하는데, 디꾹을 계속누르고 있으면 알아서 계~~~~~~~속 쌍절곤을 난무 하며 앞으로 이동한다. 게다가 상대는 모서리/벽에 쏠리게 되면 그대로 방어만을 의지 한체 뻐겨야 하는것이 살길이였다. 무리하게 견제할라고 방어를 푼순간 방어도 못할망큼 뼈도 못추릴 만큼 실컷 얻어 터진다. 그런데 서서히 로스트사가가 밸런스의 개념을 잊어 버리자 거상왕소룡은 점점 잊혀지다가 지금은 국내산 고인이 되어 버린것이다. (캐릭은 중국 모티브 이지만 ㅇ...) 부디 고인의 방에서 편안히 안취되시길... (아직도 왕소룡 + 루퍼링 조합은 개꿀!) 7. 리 엄지가 아니니깐 오해 하지마. 리 잘쓰면 아직도 사기이긴 하다. 평타부터가 7타인데 과연........ 그런데 확실히 리 유저가 줄어든건 맞는말 아닌가?. 처음 나왓을땐 끔찍하게 나왔었다. 설명이 귀찮으니 옛날 기억 서서히 떠올려보시길. 4~5월달 들면서 리 유저들 1~2 명꼴 봣다. 너두 고인의 방에서 잘 잠드시길. 8.루시퍼 이녀석 특징만 말하자면 점디꾹후 상대를 끌어와서 자신이 원하는 곳에다가 바운딩 시키는거엿다. 그래서 대기충들이 풍부히 생기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하향을 먹어서 고인의 방에서 곤히 안취. 9.강림도령
걍 댐지/무콤/점디꾹 판정 하향. 이상이다. 처음엔 열심히 썻는데 전투가 시작되고 이후로 급격히 짜증나고 졸리고 어쨋건. 욕설은 자제하시고 불만 있으면 물도 가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