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그정도 부터 이 게임을 알게되서 하기 시작함.

그때는 이 게임 진짜 재미있어서 학교갔다가와서 바로 컴퓨터키고 했던 게임이

바로 이 게임 로스트사가임..

근데 2013년때인가 봄바람 업데이트 때문에 접을까...라는 생각도했음

하지만 며칠 안지나서 다시 복구됨

그래서 신나게 이 게임을 했는데... 그나마 그때가 더 좋았을수도있었는데..

2014년 때부터 벨런스 붕괴가 점점 심각해지고있었음..

그래도 저는 계속 이 게임을 했는데..

처음 이 게임을 할때 2010년도 때는 게임을 할때 행복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이 게임을 하는게 싫어졌음..

시간이 지나면서 유저들이 더 많아지므로써

그만큼 개념이 없는 유저들이 늘기시작함.

2010년에서 2012년? 그정도까지는 개념있는 사람들이 그나마 좀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다 개념이 없어보임

최근에는 연예인 용병이라고 하면서 평타에 스킬이 들어간 캐릭터이 등장함.

그래서 생각함. 이 게임은 돈이 없으면 못하는 게임이구나..

그리고 2014년 11월 때 계정이 해킹당해서 한동안 안했다가

2015년 1월에 다시 시작하게됬음.

그리고 2015년 6윌에 블로그를 시작하게됨

저 아시는 분은 아실꺼임

그리고 제 미니홈피에 보면 저작권침해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라는 글이 있는데

어떤분이 제가 만든 스킨을 자기 미니홈피에 올린건데

그것을 제가 글을 내려주라고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전 정확하게 그 스킨을 제가 만들었는다는 것을 증명했는데

날라온 답장이

정확하게 증명을 해라. 뭐 이런식임

그것을 보고선 전 당연하게 화가 날수밖에 없음..

그래서 로스트사가 게임을 하기싫어지는것같음..

그리고 유저분들도 말 심하게하는분들 엄청많으신데

그냥 채팅창을 없애버리는건 어떨까요..

그게 최선의 방법일것같은데..

아무튼 이 게임은 더 이상 손이 안가내요..

당분간 접속만 하고 블로그 운영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