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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일반 용병 ' 장비익덕(張飛益德) '
작성자 상사1Samoerai 작성일 2015-12-21 18:57 조회수 1,344

컨셉

(거대한 둔기를 들고 옥추마를 타고 있다. )

 

 

장비익덕(張飛益德)

오호대장군

일반/근거리

 

 

 

 

[ 말 탑승 ]

 

D-D-D-D 기본 공격

둔기를 휘둘러 3연타를 때린후 뛰어 올린다(세번째타 무꿇,방어가능)

 

D꾹

말이 땅을쳐 상대를 밀친다.(강경직,방어가능)

 

D꾹-D-D-D

장비가 말에서 내림과 동시에 상대를 올린후 둔기로 2연타를 때린후 다시 말에 탄다.

(D꾹-D를하고 멈추면 장비가 다시 말에 탄다)

 

→→

달리기

 

→→-D-D-D

대상에게 달려가 말이 한대를 박은 후 둔기로 2연타를 찌른다.(방어가능)

 

→→-D꾹

대상에게 달려가 말이 쳐 올린다.(방어가능)

 

S 방어

일정 확률로 상대의 공격을 튕겨낸다.

 

S-D 반격

둔기로 찌른다.(무꿇,방어불능)

 

→→-S-D

대상에게 달려가 말이 상대를 밀친후 둔기로 바운딩 시킨다.(방어가능,약바운딩)

 

A 점프

 

A꾹

장비가 말위에서 점프한다

 

A-A 2단 점프

 

A꾹-D-D

장비가 높이 점프해 대상을 때린후 내리친다.(바운딩)

 

→→-A-D꾹

대상에게 달려가 장비가 말에서 튀어올라 대상을 내리쳐서 바운딩 시킨다.(바운딩)

 

 

 

[ 말 내린 상태 ]

 

D-D 기본 공격

둔기로 상대방을 쳐서 올린다.(첫타무꿇,두번째타뛰어올림)

 

→→

대쉬

 

→→-D-D-D-D-D

대상에게 달려가 둔기를 돌리며 4연타를 때린후 뛰어 올린다.(방어가능,세번째타방어불능)

 

S 방어

 

S-D-S 반격

둔기로 대상을 타격한후 밀쳐낸다.(강넉백,방어불능)

 

A 점프

 

A꾹

높이 점프한다.

 

A-D

대상을 내리친다.(약바운딩)

 

A-D꾹

대상을 강하게 내리친다.(강바운딩,다시점프가능)

 

 

 

 

 

 

투구 : 촉한의 두건

갑옷 : 촉한의 갑옷

망토 : 촉한의 망토

 

 

 

SD [ 대격노 ] (액티브)

(내린 상태)장비가 둔기를 사방으로 휘둘며 전진한다.(방어불능,땅긁)

(탄 상태)말이 돌진한다.(방어불능,강넉백,바운딩)

 

ASD [ 탑승 ] (액티브)

말과 장비 모드를 변경한다.

 

AD [ 광폭 ] (액티브)

올스텟 수치가 10초간 증가한다.(+15)

 

AS [ 밥 먹을 시간이다. ] (액티브)

장비가 밥먹을 시간이 되어 공격시 20%확률로 방어 파괴 능력을 30초간 가진다.

 

 

 

 

 

 

 

10

[ 장비 익덕 ]
촉한의 창업공신. 탁군 출신으로 유비,간홍과 동향사람이다. 장비의 선조들이 옛 연나라 지방 사람들이어서 그랬던지 스스로 '연인 장비'라고 부르곤 했다. 정사에서 유비, 관우, 장비의 의형제 관계는 불분명하지만,

장비가 관우를 형처럼 모셨다는 기록은 있다. 여하튼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하게 가까웠다는건 확실하다.

 

20

[ 유비의 고초를 따라 ]

-유비가 원술을 치러가면서 도겸의 옛 부하이자 하비상인 조표와 같이 하비를 지켰다. 그러나 서로 다투어서 조표가 여포를 불러들이는 바람에 유비의 처자식을 남겨둔 채 패주했다. 199년에 유비는 동승과 조조 주살을 모의하다가 서주로 출정하여 거병하였다. 이때 장비가 진의록에게 ‘귀공의 전처(두씨)를 조조가 취하지

않았냐’며 동참을 권하였다. 이에 따라오던 진의록이 이내 후회하여 돌아가려고 하자 죽였다.

200년 조조에게 깨진 유비는 원소를 거쳐 형주의 유표에게 갔다. 어환의 위략에 따르면 서주에서

유비 세력이 괴멸된 이후, 장비가 여남 부근을 떠돌고 있을 때 하후연의 열서너 살 된 조카딸 하후씨가

땔감을 모을 때 만나서 양갓집 규수임을 알고는 처로 삼았다.

 

30

[ 장판파에서 ]

이후 유비가 형주로 옮긴 후 조조의 침략을 받았을 때, 장판파에서 도주 중에

유비가 기병 20기를주어 내보내자 강가를 점거하고 조조군의 추격을 막았다.

이때 조운과 함께 싸워 유선을 구해내고 조조군을 물리쳤다고 한다.
장비가 강가를 차지하고 다리를 끊어버린 후 눈을 부릅뜨고 창을 비껴잡으며 말했다.

"내가 바로 장익덕이다. 와서 나와 사생결단 낼 수 있겠는가!"

적들이 가까이 오는 자가 없어서 마침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40

[ 유비의 입촉 ]

서촉 정벌 때는 제갈량과 출정하여 독자적으로 군사를 이끌고 유비를 구원하러 갔다. 파서에 이르러

태수 엄안을 격파하고 사로잡았으나, 엄안이 절개를 지키며 조금도 굽히지 않자 이에 크게 감복하여 엄안을 손수 풀어주고 예우하며 빈객으로 삼았다. 이후에도 가는 곳마다 승리하여 성도까지 나아가 유비와 만났다고 한다. 정사에서의 장비는 군자는 경애했던 데 반해 소인은 불쌍히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214년, 유비가 촉을 평정하자 유파가 마침내 유비에게 등용되었다.장비가 군자인 유파를 뵙기를 청했으나 유파는 그런데 유파는 장비가 일개 무인에 불과하므로 같이 이야기를 나눌 바가 못된다고 여겨 무시하였고 이는 장비를 격노시켰다. 제갈량은 유파에게 장비가 유파를 공경하고 사모하므로 유파에게 뜻을 돌리기를 청했으나 유파는 거부했다.

 

50

[ 한중 쟁탈전 ]

장합이 많은 군세를 몰고 쳐들어오자 적은 군세에도 불구하고 좁은 길목의 앞뒤를 차단하고 별동대를 운용해 철저하게 몰살시켜 장합이 겨우 십수 기와 함께 목숨만 부지하여 퇴각했다. 장비는

다른 길로 가서 장합을 요격했다

고 정사는 기록하는데 우회로를 따라 좁은 길목을 행군하는 장합을 급습한 것이다. 장합은 위에서도

다섯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명장이자 전략가인데 멋지게 승리를 거둔 것으로 보아 앞서 설명되었던 것과 같이 장비는 단순히 용감한 무부가 아닌 용병이 뛰어난 사령관이었다.

 

60

[ 가족 관계 ]

장비의 아내는 하후연의 조카딸인 하후씨이다. 하후연의 조카딸이 땔나무를 주우러 왔다가 장비에게

잡혀갔다. 장비의 아들은 요절한 장포, 시중을 지낸 장소가 있으며 장비의 손자는 장포의 아들로, 면죽성에서 제갈첨과 함께 등애의 공격에 맞서다 전사한 장준이 있다. 딸도 두 명(경애황후,장황후) 있었는데, 모두 후주 유선의 황후가 되었다. 황실의 외척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위상이 촉한에서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다.

 

70

[ 연의 ]

장비가 돼지고기를 팔고 있었는데 관우가 커다란 항아리를 장비 근처까지 들고 와서 그 항아리 속에 든

고기를 사람들에게 공짜로 나눠줬다. 옆에서 자기 물건보다 싸게 팔아도 열받는데 아예 공짜로 나눠주고 있다. 관우의 이 행동 때문에 관우와 장비는 싸움이 났다. 이 싸움을 유비가 중재해서 이를 계기로

유비, 관우, 장비는 도원결의를 맺었다.

 

80

[ 연의의 피해자? ]

힘은 세지만 경솔하고 단순 열혈하며 정이 많은 연의에서와 달리 정사의 장비는 지용을 겸비한 호걸이다 관우와 더불어 만인지적 칭호를 받은 인간흉기이자 용병에 능한 장수로서, 위에서도 손꼽히는

명장, 장합이 이끄는 군세를 한중에서 완전히 초토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장비의 용맹은 별다른 기록이 보이지 않는 시기에도 잘 알려져 있었던지, 관우와 더불어 만인지적이라고 정욱이 조조에게 말했을 정도였다. 이는 유비를 경계하기 위해 나온 말인 만큼 이미 많은 활약으로 유명했을 것이지만, 기록이 유실되어 진수나 배송지의 손에 들어가지 못한 듯하다.

90

[ 장비의 지략 ]

유비가 조조의 밑에 잠시 의탁했다가 공손찬의 죽음을 애도하는 복수전쟁을 한다며 군사를 빌려 탈출한 뒤 나중에 온 조조군의 장수 유대를 지략으로 잡았는데, 장비가 문자 그대로 몇 일을 개X랄부르스를 춰도

무응답으로 일관하자 야습을 계획하고 술판을 벌였고 부하 중 한 사람이 주정을 하자 죽도록 패고 야습전에 제사지낼 제물로 쓴다고 한후 측근들에게 몰래 명해 풀어주라 한다. 그 병사는 적진에 가서 야습을 알리고 적장도 야습에 대비하는데 장비는 무슨 생각인지 병력을 셋으로 나눠 여러방향에서 처들어 가게 한다. 드디어 적진에 입성했지만 야습에 대비해 진을 비워서 함정에 걸려서 도주하는 장비를 추격하던 유대는 갑자기

말머리를 돌린 장비가 맹공을 퍼붓자 후퇴하는데 이미 진에는 장비가 산을 넘어 뒤를 치게 한 부대가

점령했다. 당황해서 우왕좌왕하는 유대를 장비가 창대로 낙마시키고 생포를 명하자 한 병사가 생포를 하는데

다름 아닌 장비가 죽도록 패고 풀어줘 야습을 적진에 알린 병사였다. 엄안이 성안에 틀어 박힌 채 수성에만 신경을 쓰자, 장비는 엄안을 밖으로 꾀어내기 위해 일부러 술주정을 부리고 자신의 대역을 앞세우는 등의

기발한 기지를 발휘하여 엄안을 기만한다. 산 지형을 이용해 장합을 잡기전에도 장합이 성에 처박혀

안나오자 몇날 며칠을 술판을 벌이고 논다. 이에 유비는 그전의 술로 인해 벌인 실수들을 생각해서

강제소환을 하려하나 그 작전을 눈치첸 공명은 오히려 좋은 술을 수레가득 보내고 유비에게 장비가 계략을 쓰고 있음을 언질해준다. 술이 도착하자 장비는 더욱더 크게 술판을 키우고 그 꼴을 본 장합은

"저 털보자식이 날 우습게 봐도 정도가 있지!!"하며 전군을 동원해 기습공격을 하지만 술판의 상석에 있던

장비는 허수아비 인형. 그리고 진짜 장비가 술에 전혀 안취한체 장합을 공격한다. 대패한체 성으로 숨어

들어가 농성을 하니 주변 백성들을 불러들여 우회로를 알아내 산을 타고 넘어가 기습한다. 그리고 역시나

장합은 대패한다.

-중략-

 

100

[ 죽음 ]

최후 묘사는 정사에선 범강, 장달이 단순히 수급을 취하고 오에 귀순했다.

 

 

 

 

새드엔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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