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범하게 로사하는 여중생의 로사일기 | |||||
작성자 | 훈련병이난초 | 작성일 | 2015-12-05 00:15 | 조회수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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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내가 초딩4살을 먹었을때 로사를 처음접했었다... 언제적이지 ? 2012년? 옛날에 아는오빠가 로사 테스터였는데.. 지금은 머하는지모르겟지만. 쨋든 한창 친구들이랑같이 크창일때 동생이하는 로사를보고 동생아이디를써가며 로사를했다 처음엔 그냥 광장에서만ㅋㅋㅋ 카케닌자에 여자 나름이쁘게...( 그때 제일이뻣던게 노을빛눈? 그다음에 눈밑에 별있고 초롱초롱한거일꺼다.ㅋㅋㅋ) 궁놀,가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 너무 5글거려..... 그리고 그당시에 대위를찍고.. 옛날에 데탐전을 무지좋아했는데 .. 구미호의상과 라그나.. 최강조합이였는대 ㅠㅠ 그리고 시원하게 해킹먹어서 싹 털리고!! 그리고 시원하게 새로아이디만들고!! 그리고 시원하게 스파원캐를하다 혼자화나서 원폭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상대방이 욕하는건상관없는데 , 나혼자 머리따로 손따로 노니깐 혼자 화나서 혼자 열난다ㅋㅋㅋㅋ 어처피 지금은 욕먹을일도없다 (못해서 욕먹는건있지만) 그리고 쭈욱.. 정돈아니고 공백도 듬성듬성있고 .. .... 평범한 여중생답게 정말 평균이하로못하지만.. 그래도 로사 하면 뭔가 . 크으으으으으으으 하는게있다 예를들어 , 내 캐릭터들이라던가 치장이라던가 진영이라던가 물포라던가.. 내 못생긴얼굴(ㅋㅋㅋㅋ)보면서 내 캐릭터들의 이쁘장쁘장한 치장들보면 너무 뿌듯하다! ㅎ.... 치장너무좋아 아이좋앙 볼터치 아이좋아 !!!! 내꺼하자! 이번에 다시 시작한이후로 현질은 절때 한적이없따 어느게임에서라도 현질할빠엔 맛있는걸 사먹고 피시방을가겠다! 뭐 그러하다 . .. 뭔가 이런이야기쓰고 보면 되게되게 추억돋고 좋다 그러니 심심하면써야지 굳밤 샤이니 - 늘 그 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