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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작성자	대위2월강구이	작성일	2015-10-10 13:23	조회수	339
오늘은아버지와나랑어머니랑지하철을타로갔다.... 근대한거지가영어로돈좀달라고했다... 그래서난돈1000원줬다.. 근대그거지는내팔목을잡고어디론가끌고갓다.. 근대1번가보니깐페가였다!! 거기에한큰뼈다기가잇었다게다2개나근대거지는나를따라오라고하면서 난따라갔다... 그거지강갑지기귀신이됐엇다... 그래서난깜짝놀라고칼을들고얼굴을찔럿는데 나는그페가에서나왔다... 집에가보니!! 어머니아버지가칼에찔려죽었있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