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포경 수술. . . 그후 | |||||
작성자 | 하사5갇다다꿍했쪄 | 작성일 | 2009-02-17 09:00 | 조회수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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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포경수술끝이다!!! 하고 나오는순간 같이온 아는동생이 고통을 호소 하기 시작했다. . . 그렇다. . . 마취가풀리기 시작한것이다!!! 우리들은 서둘러 약국에가서 진통제>를 사고 섭취했지만. . . 결국은 내가아는동생. . . 울엇다고한다. . . 그리고 이틀뒤. . . 병원으로가서 붕대를 바꾸고 왓다. . . 미칠듯이 아플줄 알았는데. . . 별로 아픈것 같지는 않았다. . . 그런데. . . 또 붕대를 바꿔감고 나니. . . 주사를 맞으라고 하시는 간호사 누나!!!<<<포경수술할때 간호사 누나가 지켜보고 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쪽팔렷지만 눈질끈 감고. . . ZZZZZZZZzzzzzz 잠에서 깨어보니수술은끝낫다. . .<수술시간 약 20분^^> 그리고 그때 내가아는 동생의 마취가 풀리기 시작한것이다!!!<마취시간 약 1시간ㅇㅅㅇ;;> 으아악!!!! 나는 포경수술 하는 동안 잠을 잣지만. . . 어떤 꼬마>아이는 주사바늘보고 무셔워서 텻다. . .<푸풉. . .> 그리고 집으로 돌아왓는데 내가 아는 동생의<이젠그냥가명붙여서 상근이라부름> 엄마가 전화를했다. . . 아파서 죽을 지경이란다. . . 나는 마취 풀렷을때 천국에 꽃밭이 보일뻔~ 했다. 하지만 상근이는 이미 본듯하다. 정말 불쌍하다 나는 뭐 그때쯤. . . 집에서 로사를 하고 있었다!!!<오오오오!!!> 그리고 ''포경수술의 공포'' 를썻다. 으아 이번에 너무많이쓴듯. . . 그리고 다음에는 포경수술. . .<공포의> 그 과정을알려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