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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사 접음 ㅂㅂ
작성자 소위1하자마자질사 작성일 2014-08-16 23:59 조회수 22

떠나기 전 마지막 말은 열흘전에 후크시마원폭때 했고(☞ http://lostsaga.playnetwork.co.kr/minihp/index.asp?homeIDX=4107437 ) ,전글 속편이나 올리고 떠나겠다..

 도메인 길드에 캐스팅된 후 양학진영만 열라 돌리다가 지루해져,다시 래덜 시작했다.약한애들이랑 붙어서 그런지, 내가 제일 잘나보였다. 첫날은 운좋게 15연승으로 140승 5패, 41위까지 올라갔지만,그담날 바로 같은 오리에게 2패해서, 150승 7패로 맞출려고 했었다.

 그러나 1승만 더할려고 한 내 욕심이 문제였다.. 돌리자마자, 저번에 유일하게 날 3떡시킨 패기。( 닉변전 ♪™)를 만났다. 이미 한번 투살 3떡시킨 경험이 있는 나여서, 이번에는 쉽게 당하지 않았다. 2ㄷ2까지 갔지만, 결국 졌다..

 저번처럼 깔끔하게 3떡도 아니고, 막판까지 가서 진게 억울해서 분풀이로 한번 더 돌렸다.
한자리 수 호자, 파영떴다.. 그때 막 루시퍼 나왔을때였고, 파영은 루시퍼 하나로 사천왕 갔었던 킹이였다;; 거기다 등껍질땜에 정말 뭣도 못해보고, 3떡으로 졌다. 열받아서 래초했다.

 그뒤 한번은 10연승중 강철의연금술사 렉쓰는거 영상찍다 고의튕됬고 (0뎃..) , 또 한 번은
16연승중 5대준장 베르사유의장미 만나서 깨졌다. 그리고 결심한 마지막 래초.. 돌리기 전에 적팀에 투사이상 있으면 그날쉬고, 컨디션 안좋으면 또 쉬고.. 그렇게 정상스럽게 돌리다 보니, 결국 꿈은 이루어지더라... 69승 0패 가는데, 열흘이나 고생했더닠ㅋ

 결국 동생일날 수호자 및 대위를 같이 달성했다. 그 뒤 다시 진영전을 시작해, 원수들을 상대로 23연승을 함으로써, 킬뎃 95퍼로 200승 0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접기 마지막날,다시
래더계로 돌아와 행운의 77승 0패으로 래더 내나이 16위 그리고 진포 1600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로살 떠났다..ㅎ                                             〈끝〉
 
 PS:계급경험치도 1%~, 용병경험치도 1%~, 사이트렙도 한번더~^^.. 떠날때까지 날 짜증
         나게 하네.. 고맙다... 완벽하게 정떨어지게 해줘서..ㅎ 다신안올께, 꺼.져 아이오...
         내 인생에서.. 그만 꺼.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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